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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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회 4월 모임
2009.04.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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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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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09.04.26 06:56
씩씩한 남동과 예쁜 여동은 다~ 모인것 같군요???ㅎㅎㅎ
부럽고 부럽습니다. -
김영종
2009.04.26 06:56
분수회 모임 알림인가하고 들어가 첫 사진을 보며
오잉 !!! 준영이 카메라 봐꾸었나 하며 2 장 3 장째보며 아닌데
아닌데 올린 사람을 다시 돌아가 보며 그렇치 ㅎㅎㅎ
역시 우리 선사회 대가 사진이군 그럼 그렇치 다시 ㅎㅎㅎ
이젠 인물도 대가 다운 솜씨가 여기저기서 보이는군, ....... -
황영자
2009.04.26 06:56
저도 김영종회장님과 독같은 생가과 행동을 했잡니다.
역시 선사회 회장님 사진을 알아 볼수 있다는 것도 저는 행복합니다.
이제 눈이 조금 트인것 같아서요.ㅎㅎㅎ
회장님 청계산 입구에 있는 신구대학식물원을 어제 둘러 보았는데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직 조성이 덜 된듯하나 그런대로 멋진 사진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한번 선사회 출사지로 추천하오니 가 보십시오. -
정지우
2009.04.26 06:56
오래간만에 산듯한 사진보내요 잘찍으셨읍니다. 감사 -
사진을 보니 바쁘셔서 안 오신분들이 많네요.
언제 다시 모이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신구대학 식물원은 초문인데 나무와 꽃이 많이 있나요? -
황영자
2009.04.26 06:56
네 저도 처음 가 보았는데
나무와 꽃도 있고
계절별로 다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서양식 정원을 꾸며 놓았더군요.
아마 입장료가 있었던것 같아요.
우린 대학 후배덕분에 그냥 들어갔거든요.ㅎㅎㅎㅎ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청계산 입구여서 먹을 거리도 많고
교툥도 양재에서 버스를 타도 얼마걷지 않습니다. -
식사후 커피점까지만 오시고 바쁘셔서 집에 간 분들이
많습니다.홍보부족으로 못오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
임효제
2009.04.26 06:56
성 회장님~
모두 얼굴이 화안~ 합니다. ^^* -
하기용
2009.04.26 06:56
* 작품 1 ----- 코발트 하늘을 배경으로
검은 色 나뭇가지에 앉은 세마리의 검은 비둘기
그리고 외롭게 혼자 하얀빛의 비둘기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
동기동창 이란 무엇인가? 학교 다닐때 섭섭한 것도 잊게하고
만나면 편하고 반갑고.서로 배려하고.또 한없이 믿게되고.
( 별것도 아닌데 잘난체 하고 좌중을 휘어 잡으려고 나대는 X들만 빼고)
오래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고.나이들며 늙어 가는게 서로 안스럽고.
그러면서 예의는 꽈~ㄱ 지키게 되고.동기 배우자는 사돈 같고...... etc.
참 독특한 인간관계 로다. -
김숙자
2009.04.26 06:56
사진속의 친구들 표정이 밝습니다
분수회 모임이 활성화 되어 친구들이
열심히 참석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
김동연
2009.04.26 06:56
행복한 친구들을 더욱 행복하게 보이도록 잘 표현하셨습니다.
분수회가 부럽네요. -
박일선
2009.04.26 06:56
아프리카 루안다에서 인사드립니다. 그리운 친구들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선우정수 씨 얼굴도 보이고요. 중앙공원에 봄이 가득하네요. -
분수회가 활성화 되고 사진속 친구들이 행복해 보입니까?
등록된 회원이 53명 입니다.전 회장들의 수고가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소생은 그저 심부름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 박일선 여행가 아닌가? 가볼 생각도 못하는 곳을 단신 샅샅이
여행하며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보내주어 모두들 감사하며
이런 동기동창을 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네.
언젠가 11회여행 Bus안에서 미국과 한국에 관해 자네와 얼굴 붉히며
열띤 토론을 한게 기억에 남네.아무쪼록 남은여정 건강한 몸으로
마치고 고국에 활짝 웃는 얼굴로 개선하기 바라네. -
민완기
2009.04.26 06:56
성회장님 작품들 모두가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있읍니다.
특히 성회장님이 내려주신 동기동창의 정의는 매우 인상적
입니다. 감사. -
권오경
2009.04.26 06:56
이제사 보게되다니 클날뻔했습니다.
성회장님 분수회 모두들 행복합니다. 우리들이기에 이렇게 환~한 모습이겠지요?
환한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져서 하늘을 쳐다보고 웃어야겠습니다. 가만있자~오늘 날씨는 어떻지?? 하하하..
귀한 손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식사후 커피점을 거쳐도 헤어지기 섭섭.....
날씨도 유난히 화창하여 우린 어린애들 같이
떠들어 대며 중앙공원으로 달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