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장님의 작품을 오래 기다렸음다. 꾸준하시니까 역시 기대했던 대로시네요.(새가 그림에 있는줄 알고 깜짝!)

블러그에 봐도 안올리시는것 같고.(잠근 글이면 안보이니까 제가 모르지요.)
daum 이군요. 아직 싸이가 익숙치 않으신가봅니다. 저는 싸이 사용이 많이 나아졌음다.
뭐든지 안되는것 있으시면 부11, 싸이, 선사의 쪽지로 물으시면 '친절히' 안내할게요.
싸이가 엠블러그보다 훨씬 잘되어있는 블러그네요.
이 부11 홈피의 '그느보드'도 제가 쓰는 '제로보드'보다 훨씬 낫구요. 선사에서 뵙지요.

싸이에 아이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성회장님,
nate.com 이 아니고 cyworld.com에 아이디를 새로 만드시면 아이디만으면 로그인이 편하게 됩니다.
이메일 주소를 번거롭게 다 쓸 필요가 없어요.
블러그 이름도 편리하게 간단한것으로 변경할 수가 있고요.

김숙자님 고맙습니다.
이 기정님의 복학을 선후배 모두 기다립니다.

사진은(잘 모르지만) 기술적,예술적그리고 사진속 魂으로
만들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선사회가 생긴지 4년이 넘었습니다.
비슷한 수준인데 차이가 난다면 제가 거의 개근(만들고 키우는 입장이니)해서 일겁니다.
동연씨는 얼마든지 대가가 될 소질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간 올리신 사진들과, 얼마 안됐는데 저번 청보리 사진은 정말 좋았습니다.
포기란 말 당치도 않습니다. 힘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