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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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샘이 나서.... 개구리 자랑
2009.05.08 11:06








사진 제목 (순서대로)
1. 맛 있는 쮸쮸바, 어디 좀 보자
2. 엣다, 우선 입에 넣어보자
3. 쮸쮸바 삼매경
4. 이제는 신나게 산길을 걸어요.
5. 할머니 친구,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간 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때는 가끔 뵈었는데,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김유진 이예요.
6. 얘 한테도 할머니가 있겠지?
7. 개구리 엄마
8. 저 멋있지요?
달랑 하나 있는 개구리(외손녀) 자랑이 심했지요?
실은 한달 반 전에 친손녀를 보았는데
지금 인큐베이터에서 꼬무락 대고 있답니다.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8
-
김영종
2009.05.08 11:06
-
신승애
2009.05.08 11:06
우리 홈피에 음악 올리는 분들, 서로서로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저처럼
hidden= false 로 해 주시면 어떨가요? 나의 주된 음원은 이곳인데
꼭꼭 숨겨 놓으면 나의 기술로는 퍼올 수가 없거요. -
임효제
2009.05.08 11:06
교수님!
숨겨논 예쁜 개구리들만 보여 주시고..
인사회에서는 요즈음은 못 뵙겠습니다.
어디 편찮으신가요..? ^^* -
정해철
2009.05.08 11:06
손녀 눈매가 예사롭지 안은데 장래가 촉망 됨니다. -
민완기
2009.05.08 11:06
할머님 닮아서 예쁘고 총기가 얼굴에 가득합니다. 감사. -
김세환
2009.05.08 11:06
신승애님 어린 얼굴을 보는것 같네요. 참 신기함니다. 행복하시겠어요. 사랑해요. 교수님. -
김숙자
2009.05.08 11:06
손녀딸 얼굴과 몸매가 참 예쁘네
네 모습도 약간 보이는 것 같애. -
권오경
2009.05.08 11:06
숙자의 말에 동감!! 나도 그 말하려고 했었거든..ㅎㅎ.
승애야 너의 손녀를 전에 어릴 때 여기에서 사진으로 보인 적 있지?
그 때 보고 지금보니 역시 자라는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집안의 영양분을 듬뿍 받고 잘 자라거라.
똘똘이 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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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잎만 떨어져도 꺄르르 하든때는 지났으니
샘낼일 없을 텐데,
괸히 이 글 손녀가 보면 섭섭 하다고 할거라요,
이런 이쁜 초등 삼년 손녀 딸이 있는데 난 사내 녀석들만 있어서 억시게 부러운데 ㅎㅎㅎ
My Best Regard to your grand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