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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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0: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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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05.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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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5.10 20:55
동상처럼 분장을 참 잘했지요...
보는 사람들은 재미있는데 동상 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힘들 것 같아요. -
김숙자
2009.05.10 20:55
정말 동상 같습니다 정란이 말처럼
땡볕에 어떻게 서 있는지 궁금 합니다
동전 넣을곳이 있다니 돈버는 방법도
예술적 입니다. -
전준영
2009.05.10 20:55
외국을 나가보면 살아있는 동상을 가끔 만나게 되어 동상인줄 알고 지나가려면 움직여 깜작 놀라고 유모 슬러 기도하여 동전 있는 것을 놓고 온적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명동 입구에 살아있는 동상이 나타나기 시작 하 여다. 하나의 직업이 아닐까... -
박성순
2009.05.10 20:55
다양성 추구 작품
이들을 위한 박수를 보냅니다. -
황영자
2009.05.10 20:55
언젠가 뉴 올리언스에 갔을때
이런 동상아닌 사람이 서 있는데
조금 떨어진 곳에 또다른 여자 동상
돌아오며 다시 보니 그들은 부부인지 아님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함께 앉아 있는 것을 보며
이것은 동상이아니라 돈을 버는 목적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유는 돈을 많이 넣어 주면 오랜동안 움직여 주고 조금 넣으면 잠간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웃었던 일이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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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할 계절엔 그래도 봐줄만 하던데 여름 땡볕에 땀을 흘리며 서있는것은 ...
저도 동전을 넣어봤는데 통속에 큰 동전보다 작은 동전, 그것도 얼마 없더군요.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동전이 적은것을 보고 그들이 구걸 목적 보다는 그냥 퍼포먼스가 아닌가하는 궁금증이 생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