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우리 또래가 기억 나는 장면도 많이 나오네 그려. ^^*

이런 사진들은 우리나라 보다 미국에 더 많이 있을것 같아요.
옜날 생각도 나고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중학교때 휴전 반대 시위하던 기억도 남니다.

정말 귀한사진 입니다. 그러니까 5,60년전 이겠군요.
우리도 많이 늙었지만 세상 많이 변한것도 느껴 집니다.

정말 귀하고 구하기 쉽지 않은 이런 사진들을 어떻게 구하셨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다섯살때의 일들이 이렇게 사진이 돼서 여기 올려져 있군요.
6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군요. 그리고 세월도 너무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부터 또 60년이 흐른다면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지금은 상상이 안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

추억들이고
흔적들이지요.
이런 과거가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 밝은 미래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