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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0:41
박성순 조회 수:188
<115>
채움 과 비움
16시간의 긴 흐름
서해 웅도의 갯 벌
채움의 풍요
비움의 풍요
오랜 세월 이렇게 그리고 또 다른 긴 시간을 만들어 간다
물을 가득 채운 갯 벌
물을 뱉어낸 갯 벌
댓글 6 박성순 2009.05.12 10:41 친구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댓글에 꼬리글을 달고 나서 부분 철자가 틀려 수정을 하려다 그만....삭제를 누르는 바람에... 순간 휙~~~날라가 버렸네요. 읽고 보아준 친구들 그리고 댓글 써준 친구들에게 너무 너무 미안하고.... 특히 영종이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어찌하지 댓글을 살릴 수 가 없고 사진은 저장된 것이 있어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 박성순 2009.05.12 10:41 기억을 살려서....원문과는 좀 다를 것이라 생각됨 영종 왈 : 사진을 찍으려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려...미련하긴.... 그 밑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들 고생좀 했겠네...ㅋㅋㅋ (......트집 좀 잡으려 했는데 딱 잘 걸렸다/신포도 ㅎㅎㅎ) 여기에 제가 : 그래 내가 나를 보아도 미련 곰탱이지.....물이 차들어와 길이 끊기여 그 섬에서 나오지 못하고 단절된 긴 시간 또 다른 생각들의 보상을 받았다. 그리고 함께 했던 선생님들 고생 좀 했지.....눈치 보느라.... 퇴임할 때 몇몇 선생님들에게 매년 년초에 우리집에 오지 않으면 큰일 날 줄 알아....했드니 요즈음도 년초가 되면 좀 나은 술에 한과 준비로 죄 값을 치룬다네.... 니 한테 걸릴 줄 알았는데 정말 딱 걸렸다.ㅎㅎㅎㅎㅎ 댓글 이민자 2009.05.12 10:41 제가 오랫만에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귀한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지난번 김영종씨께 댓글 올리고 뭘 잘못해서 제글도 없어지고 어찌된 일인지 김영종씨가올린제목이 떠버려서 급히 대전으로 전화를 했든 일이있읍니다 .짧은실력으로 아무리 고치려 해도 고칠수가 없었어요 .인사회 열심히 나가서 잘 배워야지요 .오랫만에 대해보는 흑백 사진 귀한 작품 입니다 .감사 감사 ........... 댓글 임효제 2009.05.12 10:41 아 하 하 하 . . 어제 저녁에 보았는데.. 오늘 또 올리셨네..! 혹 우리 회장님께서 건망증이 심하신가.. 했는데.. 매조의 순간 착각이였군요. [삭제] 도 [비움]이고 [다시 씀]도 [채움] 이 아닌가요? 계속 그렇게 많이 하십시요. 으 ㅎㅎㅎㅎ 댓글 김동연 2009.05.12 10:41 조용한 사색의 시간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댓글 정해철 2009.05.12 10:41 아침에 사진이 멋있어 댓글을 달려다 게을러 나중에 쓰려고 덥었지요. 댓글 안지워지는 재미도 있습니다. 댓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55 꽃의 에로티시즘 [5] 신승애 2009.05.13 148 354 # Dance Sports [13] 성기호 2009.05.12 196 353 작약 밭에서 [24] 김동연 2009.05.12 241 352 장영희 에세이 "내 생애 단 한번"을 읽고 ---독후감(69)--- [2] 민완기 2009.05.12 213 351 Grand Teton National park [2] 김진혁 2009.05.12 123 350 등산(223) [5] 김세환 2009.05.12 136 349 ♡명자나무 외 [7] 홍승표 2009.05.12 155 » ≪ 사진과의 이야기 115 ≫ [6] 박성순 2009.05.12 188 347 . [5] 심재범 2009.05.12 207 346 주거니 받거니 (211) / 아침 산책 [5] 김영종 2009.05.12 170 345 [re] 싸이월드블로그에서 사진에 글 올리는 법 (메일이 반송되어) [4] 황영자 2009.05.12 208 344 ▶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 [詩 한수] [7] 임효제 2009.05.11 188 343 팔미도관광을 해봅시다. [6] 황영자 2009.05.11 185 342 제 18 회 선농축전 [5] 김진혁 2009.05.11 198 341 ♡목련과 얼레지 [11] 홍승표 2009.05.11 172 340 에미와 새끼들 [8] 김필규 2009.05.11 205 339 . [4] 심재범 2009.05.11 149 338 허브빌리지에 다녀왔어요 [16] 김동연 2009.05.10 193 337 . [6] 심재범 2009.05.10 138 336 제18회 선농축전에 다녀와서 !! [4] 전준영 2009.05.10 213 335 ▶ “옛집”이라는 국수 집 [10] 임효제 2009.05.10 211 334 등산(222) [4] 김세환 2009.05.10 143 333 주거니 받거니 (210) / "등나무 아래 앉아" [5] 김영종 2009.05.09 185 332 등산(221) [2] 김세환 2009.05.09 125 331 대통령의 백만 딸라 [6] 홍승표 2009.05.09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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