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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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카드 놀이
2009.05.13 19:06
제가 당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꼭 알아 맞추겠습니다.
아래의 여섯장의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댓글 10
-
임효제
2009.05.13 19:06
-
박성순
2009.05.13 19:06
어떻게 그리 될까???
머리 아파!!!!
그냥 재미있구나로
마음 바꿨습니다. ㅎㅎㅎㅎ -
김동연
2009.05.13 19:06
그러게요. 어떻게 알아 맞추나를 생각하려니 골치가 아프네요.
알고보면 쉬운 이치일텐데...
전에도 이 비슷한 속임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재미있네요. -
한순자
2009.05.13 19:06
정말 이상하네요. 우연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해봐도
내가 생각했던 카드가 없어졌어요.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요? -
김영송
2009.05.13 19:06
카드가 모두 바뀌는 것이 아닐까?...... -
김승자
2009.05.13 19:06
김영송씨 말씀대로 처음에 나왔던 카드들은 다 없어지고
몽조리 다른 카드가 나왔네요.
그럴듯 한 트릭입니다. -
김동연
2009.05.13 19:06
아~ 그렇구나. 이제 알았다.
승자야, 너 때문에 머리 덜 굴려도 되겠어. -
김승자
2009.05.13 19:06
내가 괜히 산통을 깻나?
요술은 알고도 모르는 척 속아 줘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
정해철
2009.05.13 19:06
아~ 그렇구나. 이제 알았다.
승자야, 너 때문에 머리 덜 굴려도 되겠어.
내가 괜히 산통을 깻나?
요술은 알고도 모르는 척 속아 줘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정해철; 그런가요? -
이정란
2009.05.13 19:06
맞네요. 몽땅 다른 카도로.
6개의 그림 사이트를 번갈아 뜨게 만들었네요. 재밌습니다.
기발하네요. 모든 종류의 창작물에 부러운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산통...모른척 속아...' 승자야, 그럴것 없지.
신기해하며, 미소띄우며 재밌어하면 그것으로 된것 아닌지요?
저도 이제야 이글 보고 메모글 읽기 전에 혼자 해보고 재미있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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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은 카드가 없어졌네!
맞는데...
미치겠습니다(점잖은 분이 쉑이는 건 아니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