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영아, 우리가 만난지 벌써 한 달이 지났구나.
정말 꿈같은 생각이 나네...너는 더 까마득할 것 같아.

477번에서 관리자님이 잘 설명했구나.

귀한 사진을 제작하여 나누어 준 이문구 교수님의 고마움도 정말 고맙고
또 그 귀한 사진을 frame에 넣어 예쁜 꽃과 어울려 곁에 놓고 친구들을
생각하는 이초영님의 마음이 너무 곱습니다. 감사

초영아 반가버라. 그 동안 안녕~? 사진보니 아~벌써..
이교수님의 사진액자를 너의 거실에 놓고 쳐다보는 너의 모습이 보는 듯해. 어린이처럼 웃음을 짓고...
동연이 말한 477번을 나도 지금 봤어. 퍼왔어. 재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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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을 함께 올리는 방법 ( 조회:37 / 코멘트:1 ) 관리자

"쓰기"를 클릭합니다.

제목을 입력합니다.

1. 편집 모드의 메뉴바 오른쪽으로부터 7번째에 있는 "그림넣기"를 선택합니다.

2. [이미지 넣기] 창이 새로 뜹니다.

3. 위에서 두 번째 <그림 삽입>칸의 "삽입할 그림 선택:" 오른쪽에 있는 {찾아보기...}를 클릭해서 사진을 선택합니다.

4. 맨 아래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 넣기] 창이 없어지고 선택한 사진이 미리보기 창에 뜹니다.

5. 사진 맨 아래쪽에 빈칸 한 줄이 생기면(만약, 빈칸이 안 생기면 그 아래에 있는 스크롤바를 오른쪽으로 끌어당기세요. 그러면 그림 오른쪽 끝에 빈 곳이 생깁니다. 그곳에 커서를 놓고 Enter를 치면 사진 아래쪽으로 빈 줄이 생깁니다.) 이곳에 커서를 놓고 "글씨" "크기" "정렬 위치" 등을 정한 다음 글을 입력합니다.

다 써 넣었으면 엔터를 두 번 정도 치고 1~5의 과정을 거쳐 다음 사진과 글을 반복해서 올리면 됩니다.

이여사님 한달이 빨리도 지나가는 군요. 한국에 오시자 마자 강석민 여사 따님 피아노 컨서트에 참석하여 시작전 찍은 사진에 나도 있어 즐겁군요 감사. 선배님도 건강하시지요. 항상 가내에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