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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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2009.05.18 20:4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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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2009.05.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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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2009.05.18 20:40
참 깨끗하게 잘 찍었다. 너는 너무 지나치게 겸손한것 아닌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진과 더불어 음악도 올릴 수가 있었으면 좋겠네.
나는 이런걸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주문할 수가 있어서 좋아. -
김영종
2009.05.18 20:40
동감 입니다,
너무 겸손해서 많은걸 놓치는듯 합니다,ㅏ
앞으론 팍 팍 하고 싶은대로 두번 생각 마시고 Shuter를 눌러 대었으면 합니다 -
김동연
2009.05.18 20:40
여순아, 물에 비치는 나무가 아주 예쁘네.
여기가 어딘가? -
이민자
2009.05.18 20:40
여순아 야 멋있구나 . 이제는 모두가 박사님이 다 되셨네 .
한순자 말대로 이제 음악만 올리면 금상처마네 기대할께..... -
황영자
2009.05.18 20:40
여순아 사진 잘 찍었네.
팔미도 못가서 섭섭하구나.
어제 네 전화 저녁 먹느라 밖에 있어서 못 받았구나
지금 아침에야 부재중 전화 발견 했다. 미안 -
윤여순
2009.05.18 20:40
서울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찍었는데,늦게 가서 몇장 못 찍었어.
고마워요.다음에 한번 더 가서 찍어야 하겠어.
팔미도에 잘 다녀오세요.
영자 영상으로 봐야겠어. -
임효제
2009.05.18 20:40
눈 요기가 무엡니까..?
좋은 사진이군요.
시원한 사진에 더위가 모두 가셨습니다. ^^* -
이화자
2009.05.18 20:40
여순씨, 보내준 사진 잘 받았네.
따로 인사 못하고 여기에서 고맙다는 말 대신할께.
내년에나 만나 볼수 있으면 다행이겠어.
요즘 기침감기로 엄청 고생중이거든...안녕. -
윤여순
2009.05.18 20:40
고마워.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던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빨리 완쾌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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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부족한게 많은 자옳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