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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오늘 11:00시 까지 동인천 역에 인사회원 34명이 모여 연안부두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12:00시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들고 용주 2호 유람선을 타고 14:00시에 연안부두를 출발하여 50분 만에 인천 서남방에 위치한 팔미도에 도착하였다.

 



14:00시 승선하기 전 부두 입구에서 기다리는 회원들의 모습

 



 회원들이 승선하기 전 부두 입구에서 쉬고 있다.

 



유람선에 승선하여 3층 갑판에서 갈매기의 재롱을 감상하고있는 회원들

 



3층 갑판에 나와 갈매기가 유람선을 따라오며 회원이 주는 새우깡을 잘도 받아 먹는다. 

 



 

오늘 처음으로 참석해준 노흥순 회원과 김영명 회원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팔미도에 도착하여 인사회 단체 사진을 팔미도의 울창한 산림을 배경으로 찍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100년된 등대를 관람하기 위하여 산책을 하였다. 

 



100년 전에 세워진 등대가 역사에 기념물이 되고 인근에 최신형 등대가 건설되어 인천항을 찾는 배에 길을 밝혀주고 있다. 

 



6.25 때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의 케로부대가 최초로 상륙하여 등대를 밝혀 인천 교두보를 장악한 역사 깊은 곳이 란다. 

 



팔미도를 재미 이게 소개하고 역사적인 내용을 가이드가 설명함으로 회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팔미도 정상 등대를 중심으로 산책로를 산책한 후 잠간의 휴식을 취하는 회원들의 모습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회원들의 모습 

 



인천으로 돌아오는 선상에서 준비해온 간식을 들며 인천 대교를 관람하는 회원들

오늘 팔미도 야유회를 무사히 마치고 연안부두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들고 동인천에서 전철을 타고 각자 집으로  향하고 오늘 무사히 야유회를 진행해 주신 황 총무님과 최 부회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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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날개위에-


유람선으로 팔미도를 1시간 항해중 약 50마리의 갈매기가 유람선을 따라오며 군무를 추는 듯 하여 지루하지 않고 팔미도에 도착하였다. 동영상을 보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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