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작가 부중시절 부터 럭비를 하든 모습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네. 한우택 럭비부를 지도해 주시든 은사님을 모시고 옛날의 추억을 되살리며 모인 럭비부 회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럭비의 명문고가 되어 각종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는 후배를 보면 자랑 스럽 답니다.

정장군님은 럭비를 하셨군요.

정장군님 사진올리실때
한가지만 추가 해 보세요
싸이에서 소스 복사하여 여기에 올릴때
붙여넣기 하시고
글 맨 앞에
글 맨끝에 이것을 넣으면 사진 들이 한가운데로 와서 보기 좋게 됩니다.
왼쪽으로 쳐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가운데로 뫃으는 일이지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좋으셨겠습니다.
한우택 선생님의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우리 담임선생님. 내내 이렇듯 건강하시옵소서.

이 판 맨위~~ [서울 사대부고 11회 동창회]라고 써 있는 오른 편에 [내쪽지함]이라는 글자를 크릭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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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매조의 메일 주소도 알려 드립니다.
hj6395@hanmail.net (에취 제이 6395 임) 입니다.
사진 마무리 되면 부탁합니다.
어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