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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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명의 수고로
2009.05.21 08:14
댓글 19
-
황영자
2009.05.21 08:14
-
한순자
2009.05.21 08:14
달콤한 음악이 이른 아침에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바다에서
박정명씨가 주는 먹이를 받아 먹는 갈매기의 모습도 신기하게
보인다. 비록 같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그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게 해 줘서 고마워. -
황영자
2009.05.21 08:14
순자야 너도 갔으면 좋았을 것을
다음에는 이런 모임 있을 때 꼭 같이 가자. -
하기용
2009.05.21 08:14
* 박정명 / 황감독 - 어려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브라보! ) -
김숙자
2009.05.21 08:14
갈매기는 왜 새우깡을 좋아 할까
잘 찍었다 사진도 좋고 새우깡 들고있는 박정명씨의
손 모습과 표정도 재미있고 어제 수확이 컸네. -
황영자
2009.05.21 08:14
숙자야 다음 인사회에서 야유회 갈 때 꼭 같이가도록 바쁜 일정을 수정좀 해라.
아래에 단체 사진 하나 더 넣었다. -
권오경
2009.05.21 08:14
영자야 어제 수고 많았어! 인사회장님과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106년 만에 일반에게 개방 된다는 八尾島 ..맥아더장군, 인천상륙 작전의 시발점, 등대전망대..그리고 숲길도 걸어보고..
숙자야 담에 같이가자아~ -
김세환
2009.05.21 08:14
박정명이는 항상 좋은 일만 하는구나. 갈메기 한테 까지. 무두들 반가운얼굴 보니 기쁘다. -
김동연
2009.05.21 08:14
영자야, 팔미도 여행 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지?
날씨도 좋아 아주 성공적인 인사회 야유회를 마쳤구나.
박정명씨 표정이 재미있다. -
황영자
2009.05.21 08:14
동연아 다음 기회있으면 한번가보아
난 여기 팔미도보다 배를 타고 인천대교아래로 지나가며 갈매기와 노는 것을 더 즐기게 되었어. -
김진혁
2009.05.21 08:14
이렇게 재미있고 의미있는 여행의 기회를 놓치게되어 너무나 섭섭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재미있게 다녀온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
임효제
2009.05.21 08:14
아..
갈매기가 과자 무는 현장을 꽉 잡으셨습니다.
기막히게 어려운 순간이지요.
수동으로 초 고속 촬영!
황 감독님 부라보~~~~~~~~~~~~~~~! ㅎㅎㅎ -
이민자
2009.05.21 08:14
황감독 어제는 진짜 감독 이었어 우리 모두 인솔 하고 즐겁게 해주느라고
그림에서만 보든 갈매기가 새우깡 먹는것이 실제 상황 아니 우리가 직접 실습을 했으니.
황감독님 , 어제는 진짜 감독 이었어 우리 모두 인솔 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지
갈매기가 새우깡 먹는것 사진 에서만 보았는데 실제 실습을 다해보고 ..
기억에 남는 하루 였다오 ......모두 모두 께 감사.
.... -
갈매기와 인천대교가 괞찮네요.
같은날 건우회가 있었습니다. -
황영자
2009.05.21 08:14
성회장님 함께 했으면 더좋은 갈매기를 잡으실 수 있었을 터인데 ...
못오신것 잘 하셨습니다.
너무 늦게 끝이 났거든요.
배 시간이 잘 맞지를 않아서 ]
여기를 빌어 다른 친구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겠습니다.
그날 너무 늦어 모두 피곤 했을 것 같습니다. -
최경희
2009.05.21 08:14
박정명씨 어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주무시는데 팔이 꾀 뻐근 하셨을겁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영자씨 어제 활약에 놀랬어, 정말 수고 수고 많았고 감사 감사. -
권오경
2009.05.21 08:14
갈매기 보러 또 왔어 영자야.
넌 어떻게 저렇게 갈매기 얼굴까지 선명하게 잘 찍었니? 놀라버라..난 다 버렸슈.ㅎㅎ.
그 날의 황감독,
리본 달린 파랑모자 쓰고 진짜 황감독이었어. 멋쪘다. 쨩~. -
황영자
2009.05.21 08:14
고맙네
사실 나도 1,2,3,은 조금 맘에 들지만
나머지는 크게나와 올렸어.
아마 조춘파 샘이 보시면 뭐 이런걸 다 사진이라고 올렸느냐고 하시겠지만 내 능력이 이것 뿐이니까.ㅎㅎㅎㅎ
난 여기 세번가며 연습을 많이 했으니 이정도지.ㅎㅎㅎㅎ
다음에 한번 더 가면 너도 더 잘 찍을 거야. -
양은숙
2009.05.21 08:14
우린 너무 좋은 친구 이렇게 같이 오래오래 살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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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찍히지도 않았으나
수십장 중에 겨우 이것들을 골라 올립니다.
선사회 회원들이 더 좋은 것들을 올릴 것으로 보나
박정명의 수고를 보답하는 뜻입니다.
어제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입니다.
동영상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