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어서 마음이 더 간다는 이야기였어요.

울고 있어도 귀엽지 않은가요?(제눈에 안경이...)

유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시이소. 혼나는 수가 있으니께.
입 꼭 다물고 계시시소.(이건 어디까지나 협박 수준이 아니라 협조 수준임다.)

나는 그 유래도 아는데...

오잉...
오리를 알고 있는 분은 몇 분 안 계시는데 어찌 아셨을꼬.

아마 아침 이슬을 머금은 인천 장미가 보나마나 더 이쁠 것 같네요.
지난 번 장미 사진 정말 아름답게 잘 찍으셨습니다.

매년 5~6월 연중 행사로 장미를 찍어봅니다만
그 매력을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군요.

장미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잡기가 어렵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언제쯤일가 궁금합니다.

장미는 역시 화려함으로 대표되는 꽃이라 그런지 핑크피스가 단연 인기군요.

먼저 정상적인 로그인을 하지 말고
1. 메인 화면에서 함께하는 부고인의 목록 중 하나를 클릭합니다.
2. "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쓰인 창에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3.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써넣고 아래에 있는 "자동 로그인 허용"을 클릭한 뒤 "로그인"을 클릭합니다.
4. 홈피를 끝내고 나올 때 절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말고 인터넷을 빠져나와야
5. 다음에 인터넷에 연결하여 우리 홈피에 접속할 때 자동로그인이 살아 있어 다시 로그인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