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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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장미구경해보세요
2009.06.02 06:33
보훈의 달 6월1일
인천대공원장미원으로 친구와 함께 새벽6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7시에 공원에 도착하여 장미원에 가니
와아
환상적으로 장미꽃마다 이슬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카메라를 들이 대었습니다.
제대로 찍히는지 아닌지도 확인 해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금방 이슬이 없어 질 것 같아.
댓글 11
-
이민자
2009.06.02 06:33
-
하기용
2009.06.02 06:33
* 이제 익숙하신 '접사' 장면이 참 좋습니다. ( 물방울의 아늑한 예술이여 ... ) -
김동연
2009.06.02 06:33
이번 6월에는 아름다운 장미를 실컷 보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시다, 영자야.
나는 조금 덜 이쁜 아래서 2번째 장미가 마음에 드네. -
한순자
2009.06.02 06:33
꽃중의 여왕같이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네. 이슬로 화장까지 하고 있으니 더욱
아름다와 보인다. 꽃과 함께 즐기고 있는 너는 행복해 보인다.
너의 사진찍는 수고로 우리는 모두 즐겁게 감상할 수가 있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
홍승표
2009.06.02 06:33
아침 이슬 먹고 사는 인천 장미가 아침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십니다.
과천 장미보다 훨 낫습니다.
이젠 접사의 대가가 되셨습니다. -
김승자
2009.06.02 06:33
이슬에 젖은 꽃닢들을 close-up했는데 초점이 아주 또렷하게 잘 찍혔네.
이슬이 무거운 줄 모르고 아름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구나. -
최경희
2009.06.02 06:33
이슬 담뿍 먹은 장미 정말 정말 곱다 ! ! !
부지런한 친구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구나 . -
황영자
2009.06.02 06:33
어제 이것을 올리면서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함께 올리려고 내 음악저장방을 뒤졌는데 음원이 죽은 것 밖에 없어 할 수 없이
이 아름다운 것들로 대치했는데
jj 왜 요사이는 여기 안나오는거니?
언제나 무슨 노래 필요한데 하면 여기 하고 찾어 주던 네가 그립다.
jj 이제 얼굴좀 내밀어 봐 -
양은숙
2009.06.02 06:33
영자야 장미가 새벽에 더 이쁘네.
아침 이슬이 더 싱그러워서 말이야. -
권오경
2009.06.02 06:33
이 장미를 더 곱게 화장시킨 이 이슬은 ..
사람이 아니지? 하늘이지? 환상적~~!! -
김숙자
2009.06.02 06:33
장미는 꽃중의 여왕이야
여왕처럼 잘 받들어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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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공원 은 어떻게 가야 하는지 ?가볼곳이 너무 많아 계획을 잘짜야 껬네
금방 이라도 이슬이 떨어질것 같다. 이슬 먹은은 아침장미 정말 싱그 럽고 아름답다
그리고 황감독의 정성 까지 보탰으니 어찌 아름답지 않을꼬?............감사 또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