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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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라고-이해인
2009.06.07 13:54
댓글 18
-
김동연
2009.06.07 13:54
-
김동연
2009.06.07 13:54
너한테 뽑혔으니 영광이다, 내 시계꽃. -
홍승표
2009.06.07 13:54
저도 영광입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에 뽑혔으니... -
김숙자
2009.06.07 13:54
동연아,홍승표님 장미사진
몇점 가져다 활용했어 허락도 없이
네 사진도 가져다 놓았어
시계꽃. -
황영자
2009.06.07 13:54
와아 뽑힌사람 행복하겠다.
내 장미는 안 뽑혔는데.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구나
이제 네가 만든것이 잘 올라가는가보다
많이 만들어 올려.숙자야. -
한순자
2009.06.07 13:54
숙자야! 너의 사진 작품 정말 대단하구나. 이렇게 좋은 솜씨를
왜 이제야 보여 주는거지? 앞으로 많은 작품 올려 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네. 감사. -
김숙자
2009.06.07 13:54
순자야 고마워 짬이 없어서 못 만들었다가
오늘 시간이 있어서 만들었어 몇번 실패
하다가 내 마음대로 했어 몇번 올렸었어
자주는 아니지만. -
민완기
2009.06.07 13:54
어제는 청운동복집에서 자주 뵈었던 도금봉누님이
작고하시어 시무룩했었는데 오늘은 축구낭보와
김숙자여사님의 좋은 작품에 매료되니 한결 유쾌해집니다.감사. -
김영종
2009.06.07 13:54
우리 나이쯤 되면 모두 마음을 비우고 살게 되는것 아닌가
오랫 만입니다 -
권오경
2009.06.07 13:54
와~숙자야 꽃들의 운동장이야.
조각도 되고 모이기도 하며..독무대에 출연하여 열창도 하네.
'다 지나가리라' 그려유~~. -
박성순
2009.06.07 13:54
늘 마음의 평온함을 만들어 주시는
작품과 글이
정말 고맙습니다. -
임효제
2009.06.07 13:54
"마음을 비우라 해도...
어여쁜 꽃 송이 같은, 마음만은 남겠지요.
반짝 반짝 써 지는 아름다운 이해인 님의 詩귀도 남는 것이 아닐까요..? ^^* -
이민자
2009.06.07 13:54
숙자야 너뮤 멋지다 가끔 올리면서 황홀감에 빠지게 하네 .
고난도 기술 이어야 할것 같네 이제 간신히 댓글 올리면서 나도 .행복해 한단다.
몇몇 친구들 솜씨가 대단해. 마음을 비우라고 열심히 빈칸 만들어 놓을 께요..... -
하기용
2009.06.07 13:54
* 마음을 비운지가 꽤나 되는데 -
첫째로 좋은게 씰때없는 걱정꺼리가 사라지고,
두번째로 좋은게 별다른 욕심이 자취를 감추어 버려 맘이 편하구 .... ( 잠두 잘 오고 - ) ㅎ ㅎ -
참신하고 신선한 동영상이 멋집니다.
잘 안되지만 비워야지요. -
김승자
2009.06.07 13:54
"마음을 비우라"는건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라"는 뜻이겠지?
고운 마음, 알뜰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 가득 채워야지? -
최경희
2009.06.07 13:54
비우고 싶은데 왜 이렇게 힘들까??
인사회에 와서 이 아름다운 모습 알려주세요. -
김숙자
2009.06.07 13:54
친구님들 다정한 격려의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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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들과 벌깨덩굴이 잘 어울리는구나.
다 지나가는 거니까 마음을 비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