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0살에서 20살은 더 많으신 어르신 앞에서 자신이 총리라고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있는 폼 좀 보소! 기업인은 죄인인가? 장유유서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도 없는 저런 놈이 교육부장관과 총리였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 참으로 .............
-조선일보 네티즌 포토 뉴스에서 퍼옴-
지진 피해 힘 드시지요"...무릎 끓은 日王
아키히토(明仁) 일본 왕과 미치코(美智子) 왕비가 6일, 지난달 23일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니가타(新潟)현을 찾아 피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아키히토 왕 내외는 나가오카(長岡)시 등 여러 곳의 피난민 숙소를 찾아“희망을 가지세요”라며 피난민들을 위로했다. 왕과 왕비가 재해지역을 직접 찾은 것은 1995년 고베에서 일어난 한신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 도쿄=로이터뉴시스 |
저렇케 싹아지 없는 놈에게 교육부 장관과 총리를
맡긴놈은 공무원의 구속요건인 5천만원의 100배를
수탈해 쳐먹고 죄값도 않치루고 죽고나니 영웅으로
만드는 세상으로 변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