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t`s not a joke,I was very serious to pass the test. But I was almost
on the verge of flunking in the Test 3. But at the beginning of second
perusing,I could find the "N" in the first row.Is it fair to say that I passed it?
I really doubt that I passed it,because I jot down every year my better half`s
birth day on calendar enough furtively to cheat her. I `ll confess to her before
I die. Thanks!

하나씩은 쉽게 찻았는데 더 있는지요,
더있다면 안 찻을 렵니다 ,눈이 고생 할테니 ㅎㅎㅎ

CCC
OOO 글자의 특성상 C 자가 들어간 줄의 길이기 조금 짧지요

666
999 글자의 특성이 동그라미가 위 아래

NNN
MMM 글자의 특성상 N 자가 들어간 줄의 길이기 조금 짧지요

글자를 단순하게 찾기보다는 퀴즈 풀이하듯 놀이로 하니 더 재미있네요. 감사 감사

박회장님, "Put your thinking process aside"라고 했는데...
위에 세분 다 문제없이 패스하셨군요.
우리 11회 동기들에게는 이런 테스트가 실례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한참 찾다보니 6자 찾기가 힘들었 답니다. 한 3번 위 아래 찾으니 오른쪽에서 찾았군요. 찾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좋은 공부가 됩니다. 찾는 동안에 몰입하면 잡념이 없어지고 정신 통일이 되니 통찰력이 나오는 군요. ㅎㅎㅎ

승자야,잘 있었지?
C,6,N, 다 찿았다
집중해서 찿으니
빨리 찿게돼네.

승자야, 난 전체를 보면서 찾았어.
이문제 해답은 어렵지 않은데, 병에 걸리면 고생이 심하지.
다 마친 후에 안정된 그림이 있어서 출제자에게 감사해 한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

승자야, 나는 못 찾았어.
다들 용하네..

빨리 찾느냐 좀 늦게 찾느냐가 문제지
헌데 김영종씨 말대로 눈이 아물 아물하는게 피로하네
그치 승자야.

어휴~
C 6 N
겨우 찾았으니 이 형편에 "알츠하이머" 병은 어찌 면했습니다. ㅎㅎㅎ

눈이 고생 좀 했네요.

모두들 눈 운동 좀 하셨지요?
눈이 아릿 아릿하지만 치매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니 고생하신 보람있지요?
동연이는 괜히 못찾았다고 하는거 아니니?
만약 그렇다면 이 테스트 무효야, 동연아.
우리 동네 산보하면서 찍은 물먹은 버드나무가 유월의 신록을 알려 줍니다.

* 오전엔 뭔 소린가 했는데 -
오후엔 가만히 보니까 ---- C. 6. N. 이 눈에 가만히 들어오네요 ! ( 야, 신난다. )

* 첨엔 아직도 못 찾았다하여 얼마나 놀랬는지 ....
천재는 바보와 같다고 하여 다소 맘 농고 있었는데 -
승자씨에게 농담을 하는 그 여유가 부럽슴다. ㅎ ㅎ

피-, 내가 속아 넘어 갈것 같았니? 안 속아, 안 속아, 동연아.

* 칠십이 가까운 나이에도
마치 십칠세 少女와 같이 까불고 싶어 하는
< 석란 > 님이 마냥 부럽소이다. ( 까불면 얼마나 재미스러운 걸 여름용도 알걸랑요 ?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