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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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23) / 無 題 그리고 천안에선 ????
2009.06.13 14:27
아침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려온다
저작권 바람에 멀리한 New Age 음악들 !!!
도착 예정 11시반이란다 대전서 48 분 열차비 3000원 가서 마중하면 반가워 하겟지 하며 ㅎㅎㅎ
몇컷 대단한 분들 사진 올린다 5000원 순대국밥 한그릇 할려고 왕복 3 시간 역에서 Bus 2200원 왕복 1 시간 20 분
국밥이 문제가 아니고 서로의 만남이 더 소중한걸 아는 친구 들이다
모두들 순대국밥이 맞이 있단다
저 반가워 하는 친구들 올린다 몇분이 빠졋다 미안 1111
댓글 12
-
최경희
2009.06.13 14:27
-
전준영
2009.06.13 14:27
김박이 먼저 멀리서 도착하여 우리를 마중나와 역 줄구에서 기다려주는 반가운 김형의 모습이 미국 뉴욕 공항에 내릴 때보다 더욱 반가웠 다니까. 그래서 동창인가보다. 하루를 그런데로 즐겁게 20명 동창들과 우정을 더욱더 돈독히 하고 돌아 왔다네... -
임효제
2009.06.13 14:27
친구들 만난 맛도 있고...
김이 나는 순대국 맛도 있고...
쇠주 한 잔은 없나요..? (앗.. 틀렸다.. 또 심 박 떳구만.. ㅋㅋ) -
심재범
2009.06.13 14:27
나에게 들키고 말고도 없다네.
쇠주를 먹고 싶은 사람은 수익자 부담 원칙으로
각자 자기돈 내고 먹으니 얼마나 공평한 처사인가!!!
앞으로 모든 모임에서는 술값은 먹는 사람이 각자
부담하도록 합시다(양은숙 회장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
김재자
2009.06.13 14:27
즐겁게 보낸 하루였지요!
미아가 될번?했지만^^^
힘만있으면 잘~ 돌아 다닐텐데.... -
김동연
2009.06.13 14:27
재자야, 즐거워 하는 모습 예쁘네(김진혁씨가 올린 사진에서 보니).
미아가 될뻔도 하고 지팽이 사건도 있고 해야
오래동안 추억으로 남을거야. -
이민자
2009.06.13 14:27
양회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였지요 .
대전 김회장님과 함께 해서 이산 가족만난듯 모두 반가워했읍니다.
음악도 경괘 하고 모두 모두 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감사 합니다. -
김승자
2009.06.13 14:27
침을 흘리며 즐거운 나들이 모습보았습니다.
늘 착한 어린이들, 아니 노치원생들, 계속 그렇게 명랑하게 지내십시요.
웃는 얼굴에 건강과 행복이 찾아 오지요.
재자야, 힘 들어도 꾸준히 따라 다녀. 그래야 단련이 되어 더 튼튼해 진단다. -
김숙자
2009.06.13 14:27
미니 여행을 재미있게 다녀 오셨네요
병천순대 맛 있지요?
저도 먹어 보았습니다
맛 기행에서도 소개된 적 있어요
민자 광자 친구들 모두 반가워. -
이민자
2009.06.13 14:27
숙자야 내가 요즘 열심히 댓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리 모델께서 차원 높은 영상은 우리 모두를 감탄케 하고 있어.
그리고 모두 모두 에게 댓글 올리는거 보면서 대단 하다고 생각해
고마운 친구 감사 해요....... -
권오경
2009.06.13 14:27
민자야 요즘 너의 댓글은 특상감이야.
친구들과 만나 즐거워하는 표정이 보는 우리도 행복하게 만드네..
은숙아 너 큰일 했슈!
대전서 미리 와서 마중하는 기분이 어떠셨습니까? 김영종님? 쨩이셨지요? 하하하..
서울서 함께 떠난 것보다 '곱절효과'를 보신 듯합니다!! 부러워요 모두들~~ㅎㅎ. -
박성순
2009.06.13 14:27
<5000원 순대국밥 한그릇 할려고 왕복 3 시간 역에서 Bus 2200원 왕복 1 시간 20 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한 친구들이 있기에 우린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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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정통을 찔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