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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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과 함께 이래도 안웃어 !!
2009.06.22 07: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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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2009.06.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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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06.22 07:48
11회 동창 회장님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인사회가 많이 발전하였다고 사료 됨이다. 감사. -
김동연
2009.06.22 07:48
어린이를 누가 천사라고 했지요?
개구쟁이 천사들이네.
별로 웃음이 안나오는데요. -
이정란
2009.06.22 07:48
인사회의 발전에는 즐거운 바람을 일으키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전준영 회장님의 노고가 큰 힘이었다고 확신!
무뚝뚝한 독일사람! 이런 유머 UCC는 독일어가 많다는것에 어리둥절! -
김동연
2009.06.22 07:48
나도 확신!
전준영님 단점이라면 얼굴이 너무 희다는 것 밖에 없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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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사랑...
지난 1년 인사회 회장으로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