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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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도
2009.06.27 08:35




아침에 일어나서 커텐을 여니 아름다움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냥 놓치기 싫어서 카메라("손안의 디카")에 담았다.
내 며느리의
아침기도, 아침묵상 , 아침독서
책을 놓을 수있는 작은 상을 하나 마련해 주어야겠다.
댓글 6
-
신승애
2009.06.27 08:35
-
인사회
2009.06.27 08:35
커튼으로 엿보이는 푸른 숲속에 신식 오두막. 영혼이 하늘과 맞닿는 자리.
간절한 기도가 상달되기를.. -
김세환
2009.06.27 08:35
신교수님 축복을 받으셧슴니다. 아침마다 기도드리는 며느님 기적을 만들지요. 사랑해요. 신교수님. -
최경희
2009.06.27 08:35
넌줄 알았는데 ...
기도하는 며느리를 보니 더 대견하고 기득하다
하느님이 얼마나 예뻐하실까 정말 맘이 흐뭇해진다. -
윤여순
2009.06.27 08:35
아침 기도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나도 넌 줄알고 어떻게 저렇게찍었나하고 생각이 들었단다.
많은 축복 받기를..... -
채송화
2009.06.27 08:35
신승애 선배님 !
어찌 저렇게 아름다운 광경이 있어요 !!!!!!!
책상 없는것이 더 좋아요 .
정녕 필요하다면 넓고 큰 돌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 .
아마도 식구님들 모두의 건강을
빌었을것 같아요 .
오래도록 강건하시기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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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실에서 커텐을 열면 보이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