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여기 종마장이있다고 들었는데
가보고 싶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잘 됬다하고 갔는데 함께 간 후배들이 뜨겁다고 그늘에서 조금보고는
움직이려 하지 않아 나 혼자 저 언덕 밑에까지 가서
몇컷 찍고 헐레벌떡 따라오느라 제대로 찍지도 보지도 못해서 다시 가보려고해.
가을에 가면 더 좋릉것 같디고...

말이 몇마리 없었어.
더워서 그랬는지.
선한 동물같아.

아 이거 왜 이렇게 되었지요? 관리자님
도와주시지요.
맨아래 ㅅ자 때문인것 같은데
이런 경우 가 왜 생기는지?

네 김영종씨 매주 4번째 토요일을 4토모임하고 갖고 있습니다.
임몀미가 걷자 걸어야 건겅하다며 걸을 수 있는 곳이 있는 곳으로 모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것의 답글을 쓰고 나갔다 온것 같은데 이답글도 없어진 것인가?
언제나 이럴대 혼동이 옵니다.
저 ㅅ 때문에 지우다 내 덧글을 지운 것은 아닐까?
아님 내가 확인을 안 눌렀나?
아니다 분명 덧글이 12개 있었는데. 그러니 확인을 안 누른 것은 아닌것 같은데.
아이고 모르겠다
올렸던 안올렸던 다시 올리면 되는 것이고
이 빈칸이나 없애는 방법 알았으면 합니다.

소스를 보니

이것이 14개나 들어가 있군요
내가 지워보았더니 파일이 변경되었다고 저장하겠느냐고해서 예했는데 여전하군요.

응 맞어 흥숙아
이음악 몽골 음악이야.
말에 맞는 음악 찾으려다
몽골사람들이 말타는 느낌이 안날까 생각하여 이 음악 골랐어.

전준영씨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서울대공원옆 경마장에는 아들과 함께 몇번 가보았는데
경마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위하여
경마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아서인지 여기는 쉴곳도 잘 만들어 놓고 아이들과 말달리는 것도 보고
운 좋으면 마권사서 경마에 응해보기도하며 놀기 좋은 곳이던데 여기는 그야말로 말 목장이였습니다.

수고랄것은 없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번즘 놀러가도 좋을 곳으로 압니다.
황영호씨는 멀어서 못오시겠지요?

너무 넓은데 말의 숫자가 적은 것 같았어.

시몬님
더 늙어 잘 걷지 못하면 못 돌아다닐 것이니 걷을 수 있을때 열심히 걸으려 합니다.
좋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와 그 친구들과 어울리다모니 ㅎㅎㅎㅎㅎㅎ

여름용씨 죄송합니다.
경마장에 가면 더 시끄러운 음악도 나오던데요.
볼륨을 줄이고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