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장면들을 짖꿎게 모아 놓은 사진들이군요.
요즘은 이런 장면 보아도 웃음이 안나오나 봐요.

우습기도 하지만 정말로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서울 대공원 산책 모임에 오래간만에 이숙경 회원이 참석하였다.
아버님 연세가 99세라 돌보느라고 바뻐 잘 참석을 못했다며 앞으로
우리 홈피에 웃자웃어 동영상을 자주 올려 달란다 손자들이 보고
좋아 한다며 재미있게 보았다기에 돌아와서 동영상을 찾아 올려보았다.
인생은 웃우며 살아야 오래 살것 같다. 안 그렇소들 ㅎㅎㅎ...

감히 홈피에 안들어 왔었는데.....
전준영씨 고맙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저는 홈피에도 자주는 못들리지만......
사실은 요지음은 손주들과의 공감대를 만들기가 어려워서 스스로 씁쓰레 미소짖고
말곤 하는데요.
이런영상들은 정말 같이 공유할수있쟎아요.그래서 저는 또한번 멋쟁이 할머니가돼거던요.
그런데 전번에도 부탁드렸지만 어떻게 이페이지에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