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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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사회 모임에 다녀와서 !!
2009.07.15 17:59
어제는 하루 종일 장마비가 내리면서 많은 피해를 주고 남으로 물러나서 오늘 아침은 날씨가 화창하여 인사회에 참석하였다. 25명 회원이 참석하고 카나다에서 이희정 동창이 참석해주워 동창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만에 참석한 성기호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부회장 신승애 회원이 간식으로 가 저온 방울 슈크림 을 맛있게들 커피와 함께 들고 2시간 공부하고 경희궁 부페식당에서 오찬을 들고 집으로 돌아 와답니다.
이희정(사진중앙) 동창이 멀리 카나다에서 와서 인사회 모임에 참석하여 주니 회원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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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2009.07.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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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2009.07.15 17:59
오경아 보고싶어 금년만 지나면
내년엔 좀 한가 할거야. -
권오경
2009.07.15 17:59
함께 커피도 마시자 얘~숙자양~ -
임효제
2009.07.15 17:59
벌써 11회 문을 여니까.....
멀리 앉으신 성기호 회장님이 사진에 보이는군요.
'도우미' 사정으로 저는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나가서,
기여 하는 일도 없으니 항상 송구합니다.
인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건배~~ ^^* -
권오경
2009.07.15 17:59
매조님 오늘 안 보이시니 허전했답니다.
'야호~' 외치셔요. 다음엔 꼭~~.
장마철인데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
전준영
2009.07.15 17:59
임형 장마철 별고없이 잘지내고 건강하신지 월에 한번 나올수 있으니 다행일세 어느듯 초복이 되어 여름이 시작되는 이때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
이민자
2009.07.15 17:59
부지런도하셔라 . 벌써 올리셨네요.
슈크림도 맛있게 먹고 . 멀리서온 희정이도 만나고
성기호 회장님도 나오시고 . 임원진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
권오경
2009.07.15 17:59
민자야 오늘 참석해주어 참 반가웠어. 너 공부시간 미리 예습하고 나왔지? 고마버라.
얘 근데 이상하지? 인사회에 심부름꾼 노릇 하게 되니 이렇게 와 주는것이 그렇게도 기쁘니말야. 안그류~??ㅎㅎ. 언제 또 만나나?
번개제주도길벗이여~! 하하하.. -
하기용
2009.07.15 17:59
* < 이희정 > 여사,
한번도 만나 본 적 없으나 ----
대학 (지질학과) 선배인 < 최청일 > 씨가 생각납니다. -
최경희
2009.07.15 17:59
멀리서 좋은일 많이 하다 잠시들린 희정이는 항상 곱고 예쁘다
10월부터는 한국에서 일한다니 자주 볼수 있겠지...
성기호 선사회 회장님을 여기서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김진혁씨가 안오셔서 빨리 올릴분이 없겠다 했더니 이렇게 빨른분 또 계시는군요 .감사. -
김세환
2009.07.15 17:59
희정씨, 언제 밴쿠버에 왔다 서울에 간거요. 몇년을 보지 못해 늘 궁금하고
잇섯는데 사진보니 하나도 변하지 않엇네. 공기도, 풍토도 좋지 않은 중국에
가서 사는 희정씨 이해하기 힘드네. 여기 다시 오면 꼭 연락 바라오. -
박성순
2009.07.15 17:59
반가운 분들이 많이 나오셨네요.
짤리면 아니될듯하여 김인 회장님께 신고는 했습니다.
신회장님이 준비하신 슈크림도 못먹고....
이희정님께는 동창회 후원회비 감사를 직접드렸어야 했는데....
성박사께는 오늘 제가 만나보지않것이 나을지도 모르지요....
선사회 나가질 못한 죄로.... 야단 억쑤로....ㅎㅎㅎㅎ -
권오경
2009.07.15 17:59
김진혁 전회장님께서 오늘 어찌 빠지셨나요??
희정이를 오랫만에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뻤어요. 하나도 변치 않은 고운 모습 보여주어 고마웠어.
다음에 올 때 또 와아~알았지? 그 땐 시간을 내서..,
승애의 방울 슈크림이 아주 맛있었지요? -
황영자
2009.07.15 17:59
오늘 반가운 손님들이 많이 와서 임원진들이 기뻐하는 군요.
희정이도 아마 졸업하고 처음 보는 것같은데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어디서보나 금방 알아 볼것 같았고
선사회 회장님 성박사님도 반가웠습니다.
부회장님 방울 슈크림 아주 맛있었습니다.
전 두개나 먹어 정해철씨에게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 정해철씨 다음부터는 일찍오세요. ㅎㅎㅎㅎ
그래야 방울 슈 크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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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화기애애 합니다
맛있는 커피에 슈크림볼, 과일에
부페에 영양가 있는 하루를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