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군!
사진 촬영 참 멋있게 잘 찍었습니다.

특히나 < 김 인 > 회장은 무슨 모델 같고.
< 정해철 > 과 나란히 찍은 < 이희정 > 여사는
'삼손과 델리라'에 나오는 '델리라 (헤디 라말)'같다.

< 김영종 > 과 < 이문구 >
< 정지우 > 와 < 김영명 >
< 신승애 > 와 < 권오경 > 아주 잘 나왔다.

부폐식당에서 < 성기호 > 와 얘기 하는 < 김 인 >
바로 옆 자리가 < 여름용 > 자리였는데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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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군님. 친구들의 귀한 모습 모두 모두 멋진 모델 같읍니다.
멀리서 온 미인 희정 이가 참석해서 더 돋보이나 봅니다. 감사.

정 작가 인사회 모임 사진으로 잘보고 있소, 김인회장의 리드해 나가는 모습이 5년전 서울대 강의실에서 인자한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강의하는 모습을 보는듯하며 오늘의 주인공은 카나다 멀리서온 이희정 동창과 성기호 회원의 참석이였고 또한 김영명 신입회원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일품이 었답니다. 정 작가의 희생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인사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생생하군 감사...

나는 이희정 동창님을 10년전 부고 40주년 미주 여행시 훌로리다 오랜도 엄무광 별장에서 카나다에서 와 3일간 합류하여 28명 동창들과 여행시 만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이희정여사가 만들어준 게찌게를 맛있게 요리해 주워 28명 동창들이 맛있게 먹고, 이인숙(고전 무용가)여사 지도하에 강강술례를 다같이 손잡고 그 넓은 응접실을 빙빙 돌든 기억이 새롭 습니다.

인사회 참석자들 모습 반가웠습니다.
이희정씨도 얼굴이 그리 낯설지는 않네요. 같은반을 했을지도...
인사회 모임의 자리가 모자라는 군요.
비행기타고 가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문구 보다는 내가 확실이 형님일쎄 ,문구야 앞으로 행님 대누 꼭 해라
말도 좀 존대말로 쓰그라 !!!
머리 빠짝 애들처럼 깍아 올리니 10 년은 젊어 보인다

여전히 많이들 나왔군요. 생소한 얼굴도 보이고 ... 인사회 딱 두번째 결석인데 다음부터는 결석 않할겁니다.

친구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정답고 반갑죠 고맙습니다.

밝은 표정 : 이진아 도서관
진지한 표정 : 을지로 5가 공부하던 시절

고루고루~많이 찍으셨군요. 희정의 반가운 만남이 큰 소득이었어요.
정장군님 솜씨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서 더욱 좋게 보이네요. 희정이가 다왔구나. 반갑다. 또한 우리 선사회 회장님도 참석을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계속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엔 참석을 못해서요.

친구들의 모습 모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