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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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8 회 금요 음악회 / Mozart로
2009.07.17 10:22
오늘도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 입니다
이미 많은 비로 여기저기 피해사항이 하루 종일 뉴스 입니다
조금은 우울 한듯하여 밝고 경쾌한 Mozart 로 금요 음악회를 엽니다
Mozart, wolfgang Amadeus (1756-1791 Aust.)
Capella Istropolitana
Johannes Wildner

Concertp for Violin and Orchestra No.1 in Bb major k.207
1775년 4월 14일, 절쯔부르크에서 작곡된 것으로, 이 해에는 12월까지의 사이에 5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이 연주할 목적으로 작곡되었다고는하나, 잘쯔부르크 궁정악단의 콘서어트 마스터인
브루네티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알레그로 모데라토, 아다지오, 프레스토의 3개 악장이며, 종곡인 프레스토는 생기에 차 있고 뛰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모짜르트는 아음해 부르네티를 위해서 종악장 (k.269=E.261a)만을 개작하였습니다..
댓글 11
-
윤여순
2009.07.17 10:22
사진도 좋거니와 음악이 더욱 맘을 풀어주어 감사합니다. -
이우숙
2009.07.17 10:22
사진과 음악 모두 좋아요 감사함 -
하기용
2009.07.17 10:22
* 바이올린의 음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 -
김진혁
2009.07.17 10:22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있는 가운데 빗소리를 들으며 옜날생각에 잠기며며 눈을감고 Mozart 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요.
어느듯 208회가 넘었군요!! -
한순자
2009.07.17 10:22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이 비오는 날의 우울함을 달래주는것 같습니다. 감사. -
신승애
2009.07.17 10:22
아름다운 협주곡입니다.
피곤해져서 들어와 음악으로 피곤을 풉니다.
늘 좋은 음악 고마워요.
그런데 미안하지만 concertp를 concerto로 정정해주시면 어떨가요.
모두들 concertp가 무엇인가 궁금해 할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
김동연
2009.07.17 10:22
오늘 너무 더워서 반바지 차림으로 음악회를 왔습니다.
음악이 힘차고 화려하군요.
힘나게 하는 음악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아무말 않고 가져갑니다.) -
김숙자
2009.07.17 10:22
지금 밖은 비가 오고 모잘트의 음악은
귓전을 두드리고 잠시 음악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
민완기
2009.07.17 10:22
요즘 갑자기 시력은 쇠퇴하고, 청력은 여전하여 이 음악을 매우
고맙게 듣고있읍니다.더우기 김여사님이 마음을 두신다고하니
쫑곳이 귀를 세우고 감상하고 있읍니다. 감사. -
황영자
2009.07.17 10:22
지금 밖에서는 바람이 억세게 불고 있습니다.
비는 오지 않지만
음악회에 초대에 감사드리며 듣고 있습니다. -
최경희
2009.07.17 10:22
음악회에 와서 듣다보니 넘 좋아 가져 갑니다.
생기 넘치는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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