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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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Of Love
2009.07.27 20:33
댓글 6
-
이민자
2009.07.27 20:33
-
이문구
2009.07.27 20:33
멋진 연주 음악이 잘 나옵니다.
햇빛이 투과되어 음영까지 선명한 연잎이
마치 너울거리는 천사의 옷자락 처럼 신비롭습니다.
그 연꽃 위로 소나무가 왜소하게 잡힌 구도가 멋집니다. -
하기용
2009.07.27 20:33
* 솔잎 사이로 피어난
핑크빛 사랑의 하모니 ..... -
이정란
2009.07.27 20:33
jj야,
역광으로 잡은 꽃잎이 넘넘 예쁘다. 어디서 이런 구도를 잡았을까! 역시 잘찍는다니까! -
한순자
2009.07.27 20:33
연꽃이 사진 찍기에 따라서 이렇게 큰 나무처럼 보일 수도 있구나.
옆에 서 있는 소나무처럼 한그루의 나무같다. 연꽃 색갈이 너무도
예쁘네. 피아노곡이 아주 아름답게 울려퍼진다. 고마워. -
윤여순
2009.07.27 20:33
재자야, 넘 잘 찔었어. 어디서 찍으것인지 음악도 좋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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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주고 싶네요.같이 서있는 소나무도 한데 어우러지고 연 잎도 아주 깨끗 하네요.
너울 거리는 연잎 한장 따서 우산 삼아야 겠어요. 핑크 색 액자도 곱네요 . 감사.
그런데 어째 오늘 음악이 없을 까요?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