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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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Peur
2009.07.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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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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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2009.07.28 20:35
가을을 재촉하는듯 포도송이가 선선한 바람을 느끼게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아침으로는 가을이 느껴지는것도 같아 집니다. -
김동연
2009.07.28 20:35
기왓장 위에서 포도가 얌전하게 익어가고 있구나... -
연흥숙
2009.07.28 20:35
재자야, 오랫만이다.
그동안 음악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아주 경쾌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항상 좋은 음악을 보내주어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 -
황영자
2009.07.28 20:35
기왓장위의 포도가 눈길을 끄는구나.
흥숙이도 오랜만이다.
여전히 딸집이니? -
권오경
2009.07.28 20:35
포도 세송이가 점잖게 기와담장 위에 앉은 모양. 쨩이야.
그 줄기까지도 멋들어지게 잡아냈네.
너의 기발한 착상에 정신이 번쩍 들곤한단다. 그 끼가 타고 나야하지, 그지? 재자야..쨩이야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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