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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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 둘, 오 나의 태양.
2009.08.03 17:17
E. Di Capua - O sole mio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때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 뿐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Dmitry Hvorostovsky bar. · Jonas Kaufmann ten.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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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애
2009.08.03 17:17
-
이민자
2009.08.03 17:17
오 솔레미오 . 언제 누가 불러도 시원 스럽고 아름다운 노래
파바로티와 도밍고 세기의 성악가 들이었는데 ....
이제 젊은 성악가 들이 그 뒤를 잇나 봅니다 .
의상도 그냥 평상복 으로 자유 스러운 느낌 마저 .... 팔장도 끼고.. -
김숙자
2009.08.03 17:17
전설처럼 모든사람 귀에 익어 울리는
오 나의 태양 새로운 테너들의 청정하고
깊이 있는 울림이 기존의 Three tenor와
또다른 느낌을 주는구나 참 좋다 승애야. -
최경희
2009.08.03 17:17
이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원스럽게 부르지만
그 느낌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지않니???
두 가수가 정말 매력있고 꺼리낌 없이 자유로운 모습으로 부르네. -
김동연
2009.08.03 17:17
미남들이네...신선하다.
이름이 러시아사람과 독일사람?
감상 잘 했어, 승애야. -
김승자
2009.08.03 17:17
나는 들리다 말다 하네. -
한순자
2009.08.03 17:17
이 노래는 옛날부터 불려지던 친숙한 것이라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 두 사람의 음성이 너무 좋고 또한 미남들이네.
감상 고맙게 잘했어. -
민완기
2009.08.03 17:17
용서해주십시요. 저는 문외한이지만 이게
무슨 음악입니까? 성악가라고 일컫기도 어려울만큼
듣기에 고통스럽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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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new face, 은발 흑발의 두 가수가 정말 매력있게 불러재끼네요.
파바로티와 도밍고에 도전하는 성악가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