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업(Up, 2009, 애니메이션) 소개합니다. ★
2009.08.04 11:21
손자 손녀들 방학이네요. 손자가 없는 저는 혼자서라도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댓글 7
-
이민자
2009.08.04 11:21
-
윤여순
2009.08.04 11:21
그렇게도 재미있어?
나도 한번 봐야겠네.어디서 하는지
알거든 알려줘 응? -
권오경
2009.08.04 11:21
와~재밌겠다. 봐야징~ -
이정란
2009.08.04 11:21
민자야, 해운대는 아직 못봤어. 오늘 점심 후에 동네서 보려고 아침에 시간을 봐뒀는데 시간 지난 한참 후에야 기억이 났어.
벌써 500만이 넘었다니까 아직 한참 더 하겠지. 국가대표는 시원하게 보았고.
여순아, 많은 곳에서 하고있어. 니가 편한곳에서 하나 찾아봐.
아니다, '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를 위에 덧붙여 올려야겠다.→ 'Bulletin Board'→'묻고 답하기'에 올렸음다. -
김동연
2009.08.04 11:21
이 영화 재미있겠다. 손자 손녀 없어도 볼 수 있어.
단골 프리머스에서 하고 있네.
해운대는 실망했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한다니까
내가 영화를 볼 줄 모르는 모양이야, 정란아. -
민완기
2009.08.04 11:21
영화는 여인만 즐기시는것같지만 별볼일없는
저도 이여사님이 소개하면 가급적 가볼려고합니다.
감사. -
김동연
2009.08.04 11:21
정란아, 오늘 오후에 "업" 보았어. 비가 부슬부슬 오고 할 일이 별로 없길래 갔는데
처음부터 화면이 너무 아름다워서 영화에 푹 빠질 수 있었어.
계속 웃으면서 기분좋게 보고 나왔어. 강추야. 단체관람을 가도록 해 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930 | 만개한 아름다운 채송화 [6] | 심재범 | 2009.08.05 | 181 |
929 | [re] 만개한 아름다운 채송화 [13] | 김동연 | 2009.08.05 | 162 |
928 | 등산(262) | 김세환 | 2009.08.05 | 119 |
927 | 등산(261) [1] | 김세환 | 2009.08.05 | 123 |
926 | 등산(260) [2] | 김세환 | 2009.08.05 | 109 |
925 | 나도 이젠 어쩔 수 없는 팔불출입니다 [18] | 이문구 | 2009.08.04 | 230 |
924 | 선술집의 낭만 !! [7] | 전준영 | 2009.08.04 | 238 |
923 |
인사회 끝나고... 경복궁에서.....
[1] ![]() | 김영명 | 2009.08.04 | 196 |
» | ★ 업(Up, 2009, 애니메이션) 소개합니다. ★ [7] | 이정란 | 2009.08.04 | 117 |
921 | 내일 8월 5일 인사회 [9] | 인사회 | 2009.08.04 | 204 |
920 | 분수회 번개팅..... 분당 중앙공원에서 [7] | 김영명 | 2009.08.04 | 177 |
919 |
철부지의 가슴아픈 사연
![]() | 최종봉 | 2009.08.04 | 201 |
918 | # 연구소의 개량 나리꽃들 外 [15] | 성기호 | 2009.08.03 | 237 |
917 | 7-8월에 피는 우엉 꽃을 보셔나요 !! [10] | 전준영 | 2009.08.03 | 271 |
916 | 광화문 에서 [14] | 윤여순 | 2009.08.03 | 173 |
915 | 새로운 얼굴 둘, 오 나의 태양. [8] | 신승애 | 2009.08.03 | 204 |
914 | 주거니 받거니 (244) /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11] | 김영종 | 2009.08.03 | 211 |
913 | 원고 감사합니다. [4] | 신정재 | 2009.08.03 | 218 |
912 | 사랑의 테마 [5] | 김재자 | 2009.08.03 | 174 |
911 | Beloved [2] | 김재자 | 2009.08.03 | 140 |
910 |
밤의 장미와 달
[5] ![]() | 신승애 | 2009.08.03 | 149 |
909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하는 정원" Spririted Garden !! [4] | 전준영 | 2009.08.02 | 205 |
908 | 부채붓꽃 [22] | 김동연 | 2009.08.02 | 171 |
907 | 8월 5일 첫번째 수요 인사회 모임 [18] | 김인 | 2009.08.02 | 201 |
906 | A New Irish Tune [1] | 김재자 | 2009.08.02 | 163 |
오늘 신문에 아주 인기라고 소문이 났더라 . 난 할머니 니까 꼭 볼께.
넌 할머니 되거든 보는게 좋겠어 너무 젊으니까.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