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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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47) / 아이들에겐 꿈을 ....
2009.08.17 08:55
이번 여름엔 육체적으론 상당히 피곤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한 이 여름이 그래도 아이들에겐 많은 것을 남게한듯하다
같이 하는 음악은 Any dream Will do 이다

2 팀으로 나누에서 바다로 낚시 수영을 하러 다녀 왔다
학교 수업만으로 모든것을 배울수 있는 교육은 언제나 가능 할까 ???
댓글 12
-
김필규
2009.08.17 08:55
-
김영종
2009.08.17 08:55
언젠가부터 난 내가생각해도 엄청 경처가가 되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자다가 보면 떡뿐아니라 이것저것 완창 떨어진답니다
정말 오래 못뵈었다고 보고 싶답니다 -
한순자
2009.08.17 08:55
손주들과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손주들에겐 큰 추억거리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경험이고요.
모두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
김영종
2009.08.17 08:55
어려부터 낚시를 모두에게 가르키고 시간만되면 공부보다는 노는것을
가르키는 할배랍니다 -
김승자
2009.08.17 08:55
열심히 손주들 데리고 다니시느라고 바쁘시군요.
실은 손주들 덕분에 여름 재미 톡톡히 즐기시는 것 아님가요?
손주들이 할아버님 적적하실가봐 효도하러 내려 온것 같은데요? -
김영종
2009.08.17 08:55
지 에미들도 아이들을 공부보다는 놀줄아는 친구로 키웠으면 합니다만
태권도 수영 영어 피아노 키 높이 공부등 요즘 아이들이 불쌍 합니다
전 자꾸 재들이 대학 갈때쯤되면 지금보다 자유스러워 질테니 신경끄라고 ㅎㅎㅎ
소 귀에 경 읽기 입니다 -
김진혁
2009.08.17 08:55
육체적으로는 피곤 했을지 몰라도 정신적으론 얼마나즐거웠을까 상상 됩니다.
맞아요. 얘들보면 딱한생각이 듭니다. 우리들때 보다 점점 더한것 같은 생각됩니다. -
김영종
2009.08.17 08:55
금년엔 무슨수를 쓰든 아들놈들 쫏아내서 하나씩 달고 오도록 바랍니다 -
김동연
2009.08.17 08:55
즐거웠던 여름방학도 이제 다 끝나가는군요.
또 열심히 공부하다가 겨울방학에 다시
신나게 놀아야 겠지요. 할아버지와. -
김영종
2009.08.17 08:55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좋아 합니다
워낙에 공부는 안하고 논 기억 밖에 없으니
같이 신나게 높니다 -
박성순
2009.08.17 08:55
김필규형 말씀처럼...
언젠가 대전에 초대했을 때 이문구 사모님과
우리 김형 사모님께서 음식준비...참 잘 먹었지요.
사진에서 보니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민자
2009.08.17 08:55
김 회장님 온가족 모두 보기 좋읍니다.
우리 모두 대전 갔을때 즐거운 추억 이었읍니다.
사모님 의 맛깔스런 음식 솜씨에 감탄 하였지요 .
대전 다녀온 이후로 김회장님을 확실히 알게 되었읍니다.
멋진 음악 올려주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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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히 안부 전해주시고, 계소해서 어부인 말씀을 잘 들으세요.
자다가도 떡이 나옵니다. 9월에 뵙겠읍니다. 친구들께 안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