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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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셋째주 인사회 동영상
2009.08.20 08:08
댓글 16
-
이문구
2009.08.20 08:08
-
황영자
2009.08.20 08:08
모두가 조연은 없고 주연인데요.
표현을 잘못 했는가? ㅎㅎㅎㅎ
항상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더 흔들리지 않는 화면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금만 신경을 더 써야 겠습니다.
항상 잘보아주시고 과찬을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09.08.20 08:08
주연과 조연 엑스트라들이 다 빛납니다.
황감독님이 관객을 의식해서 사운드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이야기의 전개도 제법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황감독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사회의 분위기도 세상만사처럼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
황영자
2009.08.20 08:08
사운드를 오늘은 조금 볼륨을 키웠습니다.
열심히 설명하시는 김인 회장님의 말씀을 모두 잘 들어야 할 것 같아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곳의 설명이 잘 들렸는지요?
세상만사같다는 이야기는
편집을 잘 못해서 그런것이라 생각하니
그냥 잘 보아 주십시오. 동연씨. ㅎㅎㅎㅎ -
김승자
2009.08.20 08:08
나는 아직 영자 동영상을 제대로 못보고 있어서... -
황영자
2009.08.20 08:08
어쩌나 승자야
미국 사람들도 동영상이 잘 보였으면 좋겠는데.
공연히 내가 미안하다. -
권오경
2009.08.20 08:08
어머? 황감독님 편집이 더 재밌게 되었네 그지? 한 화면에서 한개만 하는게 아니구.. 좋아졌어.
영자야 오랫만에 본 것 같애. 한 번 걸렀는데도.. 담에는 새 집에서 만나겠지? ㅎㅎ. 기대된다.
승자야 그렇구나. 나도 그랬었어, 미국에 머무는 동안에. 동영상은 거의 못 봤었어..섭섭.. -
황영자
2009.08.20 08:08
그래 한번 걸렀는데 오랜만인 것 같아 더 좋게 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지?
그래서 새로운 장소에서는 한번씩만 보여 줄게. 늘 새롭게 느끼라고.
두번째 목요일은 안(못)나가니까.
오래전부터 이미 모임이 있는 날이라 ..... -
최경희
2009.08.20 08:08
9월부터 2째 4째 목요일 3시부터라니 ?
지금과 여러가지로 확 바꿔져 좀 벙벙해 지닌데..
잘 돼겠지.
부지런한 영자야, 네가 4째목요일 못 나온다니 꽤 섭섭하다.
생생한 뉴~스는 누가 전할까? -
황영자
2009.08.20 08:08
경희야 미안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고 벌 얼 써부터
그 모임은 두번째 목요일에 만나오던 것이어서 나 혼자 바꿀 수도 없고
안나갈 수도 없는 모임이다.
내가 동영상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모임이 있기 때문이고
선사회처럼 한번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매번 촬영을 나가는 것이어서 안나 갈 수도 없어.
내가 빠질 수 없는 모임이 아니거든
미안하다.
왜 하필 두번째 목요일이 비는 건지 -
최경희
2009.08.20 08:08
영자야,네가 못나온다하니 섭해서 2째를 4째로 잘못 적었네 ㅎㅎㅎ
남을 섭하게하면 이렇게 틀리는거야 그러니 2번 다 나와야해. 알았지.미안. -
황영자
2009.08.20 08:08
경희야 나 그럼 4째도 나오지 말라고?
분명 두번째라 했는데 웬 4째?
아예 인사회 탈퇴 할까?ㅎ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너무 먼데..... -
김진혁
2009.08.20 08:08
오랫만에 다시 동영상을 보니 못나갔어도 그날 분위기를 잘 알수 있을겄 같습니다.
이사간다는것 오랬만에 나온 친구들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
황영자
2009.08.20 08:08
오랫만에 보니 더 실감나지요?
그래서 다음달 부터는 이렇게 오랫만에 한번씩만 보여드리겠습니다. -
박성순
2009.08.20 08:08
황감독님!!
늘 웃음 좋은데...
한 달에 한 번 만 뵙게되는 건가요... -
황영자
2009.08.20 08:08
네
인천의 비디오 동아리가 두번째 목요일에 모임을 갖습니다.
그 모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또 그 모임에 안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 모임이 있어 제가 동영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저는 한번만 인사회에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우선이 부고 모임이 되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날짜가 먼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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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신 결과가 멋집니다.
그런데 오늘 영화의 어설픈 조연이 어째 낯이 많이 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