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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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네 벨틴
2009.08.22 20:45
댓글 15
-
황영자
2009.08.22 20:45
-
한순자
2009.08.22 20:45
숙자야 ! 너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정말 멋있네. 부럽다. 바이올린의 선율도 한몫을 하는것 같다.
좋은걸 올릴수 있었던것 축하해. -
김동연
2009.08.22 20:45
드디어 네 작품이 올라왔구나, 숙자야.
앵두가 보기좋게 펼쳐지고 있네...
그동안 안된 이유는 frame 때문이었나?
열심히 웃을 일을 만들자, 우리. -
김숙자
2009.08.22 20:45
동연아, 이 그림 네가 올렸던 앵두야
관리자님 말씀대로 계정 만들어서 swf 파일
만들었어 애 먹었는데 올라왔네
다음에서는 안떠 우리 홈피하고 다음하고
궁합이 안 맞는데. -
이문구
2009.08.22 20:45
멋진 영상 창작을 축하합니다.
다음에 인사회에서 우리에게 한 수 지도 부탁합니다. -
김승자
2009.08.22 20:45
Bravo, 김숙자!
가르쳐 줘.
함께 웃자, 하하, 호호, 헤헤, 라라라라... -
김영종
2009.08.22 20:45
이문구 고문은 배워도 되겟고
괜히 뱁새가 또 황새 쫏다가 XXX 이 찢어질라
사진이 선명해선가 앵두가 좋아서인가 처리가 더 돗보이네요
지난번 부터 연구 개발 하시었군요 축하 드립니다
음악도 앵두 색에 어울리는듯 .... -
전준영
2009.08.22 20:45
컴 기술이 우리보다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정열적인 앵두 입술 아름다운 색이고 항상 웃으라니 명심하겠 습니다. 웃고 삽시다. 더위도 거반 물러가니 시원한 날씨에 동창들과 많이웃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
민완기
2009.08.22 20:45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기술과 연출력에 놀랐읍니다.
해방 하루전날 8월 14일은 분명히 길일인것 같습니다.
다른 생물은 웃지를 못하지요. 사람만 웃을수있음을
지난 8월 14일 체험하고 오늘 또 유게네 벨틴의 말씀에서
감화를 받았읍니다. 감사. -
이민자
2009.08.22 20:45
숙자야. 정말 고도의 기술 아니 예술 이구나 .
항상 앞서 간다 했지만 이렇게 멋진 연출을 하다니!
앵두가 금방 이라도 터질것만 같네 .
사람만이 갖일수 있는 웃음의 축복 감사해. -
권오경
2009.08.22 20:45
터질 듯 팽팽한 앵두 여서알이 재롱을 피우는구나. 노트장 넘어가듯~착착~. 뒷면도 똑같네? 와~
웃음이 우리에게 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군.
쉽게 즐길 수 있는 사치.
영혼을 정화..
그렇구나~과연~웃을 수 있다는 건 축복. 그지? 하하하..깔깔깔~. -
임효제
2009.08.22 20:45
하 하 하 하 하 . . . .
실컷 웃겠습니다.
'영혼도 정화'하니까요.
싱싱한 앵두를 보니 더위도 싹... 가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연흥숙
2009.08.22 20:45
숙자야, 축하한다.
몇가지 기술이 종합예술을 이룬 모양인데 난 감도 가지 않는걸. -
박성순
2009.08.22 20:45
바쁘시더라도 한 번 인사회에 나오셔서
강의 한 번 하셔야 되겠습니다.
웃기도 하고 배우기도 곁들여.... -
박창옥
2009.08.22 20:45
걱정하드니 드디어 해냈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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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난 잘모르지만 듣기가 좋다.
이제 성공했으니
앞으로 더 많은 것 좋은 것 많이 보여줘 숙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