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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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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2009.08.24 13:31

신승애 조회 수:231





푸치니//토스카 2막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 카티아 리치아렐리











Puccini (1858 - 1924)
Tosca
(act2)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다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해 이와 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하여 하느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Katia Ricciarelli, sop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Herbert von Karajan,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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