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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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49) / 가을의 길목
2009.08.25 21:32
가을의 길목에서
Paganini 의 Violin곡을 같이 합니다


Scott St. John, Violin
Simon Wynberg, Guitar
댓글 6
-
김동연
2009.08.25 21:32
-
박창옥
2009.08.25 21:32
어디 가시는 길이신가요? -
김영종
2009.08.25 21:32
가긴 어딜 가겟수 !!!
영감이 뛰어야 벼룩이 새삼 스러운 현실 입니다
문뜩 가을이고 차를 달려보고도 싶고 할머니가 안온다고 요놈 할까봐서
사진에 보는 퇴계원 산에 다녀 왔습니다 -
박성순
2009.08.25 21:32
하늘과 산의 배경의
시루엣
멋집니다. -
홍승표
2009.08.25 21:32
높아진 하늘을 보며 가을의 길목에 서 있음을 알겠습니다. -
한순자
2009.08.25 21:32
푸르른 하늘은 가을임을 알리고 있군요. 또한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은 여기에 맞추어 마음을 흔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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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들어오는 서늘한 밤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