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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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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대환교수 독주회에 39명 동창이 감상하고 현란한 바이올린 음에 반할 정도로 열심히 경청하며 한곡이 연주가 끝나면 입추에 여지없이 음악홀이 꽉찬 청중의 우뢰와 같은 박수에 나도 놀랄 정도로 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끝난 후 자리를 뜨지않고 박수를 2분 이상 기립박수에 "치고이너 바이젠"곡을 연주해 주웠다. 이곡은 많이 들어본 곡이라 더욱 신이 났다. 여기에 올린다.

 



 



 



 



 

 



강수연 배우, 김대환 교수 연주 후 따님과 같이 신랑 그리고 김영원 부군과  국민배우 안성기도 왔다. 

 



홍명자 동창과 김대환 연주에 내빈의 칭찬을 듣고있다, 김동호 부군

 



집사람과 노영심 박정명이 한자리에서

 



김대환 교수의 연주회를 마치고 홀에서 감사에 인사를 나누고있다.



-치고이너 바이젠 -사라사테1878년 스페인에서 작곡 앙콜곡으로 연주 너무 황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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