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2: 사진과 글 올리기
2009.08.28 13:48
2009년 6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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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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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09.08.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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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08.28 13:48
사진 글 올리기 성공을 축하합니다.
사진 영상도 멋집니다.
차차 틀도 만들고 동영상도 만들 수 있으니 기대하세요.
hiden= true autostart="true" 부분을 -
김숙자
2009.08.28 13:48
흥숙아,집이 참 예쁘다 사진도 멋지고
축하해 멋진 사진 자주 올려. -
황영자
2009.08.28 13:48
흥숙아
이교수 말씀하신것 아까 내가 설명하려니 너무 길어 올렸다가 지워버렸는데
간단하게 쉽게 설명해 주셨네.
사진도 집도 모두 좋다. -
이민자
2009.08.28 13:48
활짝핀 목백일홍 정말 아름다우네 .
딸네 집도 예쁘고 가끔 댓글 올리면서
친구들의 멋진 삶도 엿보고 ...
아름 다운 멜로디도 들으면서 사진과 글올리기 축하 . 축하.... -
하기용
2009.08.28 13:48
* 다시 광화문 '광 화랑' 에서
두 번째 미술전을 기대하면서 ....... -
임효제
2009.08.28 13:48
사진을 예쁘게 올리셨습니다.
시작 하실 떄를 넣으시면,
사진이 가운데로 오면 더 보기가 좋겠습니다만...
(사진 올리시는 분이 'left' 도 마음입니다요... ㅎㅎ)
아무튼 사진이 깨끗하고 아름답군요. ^^* -
김동연
2009.08.28 13:48
흥숙아, 사진과 글 얌전하게 잘 올렸구나.
이제 컴에 빠지면 시간이 더 잘 갈거야.
자꾸 하다보면 금방 잘 하게 될거고...
너는 미국에서 아주 살기로 했니? -
윤여순
2009.08.28 13:48
집과 꽃이 함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 감상 잘 했어요. 감사 -
박성순
2009.08.28 13:48
아주 머~언 곳에서 날아온
사진들이 이처럼 산뜻...반듯...
이국적인 느낌이 분명한 사진들입니다.
자주 올리시고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
연흥숙
2009.08.28 13:48
I can see my picture but difficult to read yours for I am at the senior center in Florence.
Thanks a lot. -
연흥숙
2009.08.28 13:48
글씨에만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음악올리기는 다시 읽어보지 않고
먼저 것을 복사했어요. 음악올리기를 다시 읽어보고 훈련을 자주 해야 익숙해 질 것
같군요.
여기 left가 음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사진까지도 영향이 미치는 것이군요.
이래서 독학이 더디지요. 인사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격려와 지도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은 네발로 기어도 어려울 듯 해서 겁이납니다. 그래도 다음 진도와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감히 말씀드렸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나타
날 것이므로 큰 기대하지 마세요. 모두 모두 감사... -
바닷가 너른 모래사장에 사람이 붐비지 않아 시원 합니다.
글,사진,음악 올리는것은 곧 숙달될 것입니다.좋은 사진 기대 합니다. -
김승자
2009.08.28 13:48
흥숙아, 딸네 집에서 편히 잘 지내는구나.
사진, 음악, 글까지 잘 올렸네. 축하해.
이문구씨 말씀대로 형식으로 넣으면
사진이 가운데로 가더라. 글도 마찬가지.
앞에를 쓰면 끝에 로 문을 닫아 주어야 한다고 배웠어.
계속 반가운 모습과 글을 올려.
그런데 Florence에 있어서 한글을 못 읽는다고 덧글에 썻던데? Florence, Italy? -
연흥숙
2009.08.28 13:48
성기호님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자야, 여기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딸이 있는 곳이 Florence란다.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둘이 집에만 있으니까 딸이 출근하면서
Senior Center에 데려가서 등록을 해 주었단다. 그런데 거기도
컴퓨터실이 있어서 한번 우리 부고11회 홈피에 들어왔다가
많은 친구들이 방법을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서 서투르지만
할 수 없이 영어로 썼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한글로 답하고.
넌 어디서 그렇게 잘 배웠니? 내가 요즘 요가도 배우느냐고 몸살을 앓는다.
딸이 여기저기 등록을 하고 데리고 다녀서 바쁘단다. -
연흥숙
2009.08.28 13:48
여기 제가 올린 곡의 속성을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구든지 www. 다음을 좀 이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되는것 같은데 다른 곡으로 해도 잘 안되네요.
그런데 댓글이 많이 붙은 다음에도 수정이 가능한지요? -
연흥숙
2009.08.28 13:48
승자야, 댓글이 있어도 수정이 가능하구나. 지금 동연이가 초영이한테
이야기한데로 했더니 사진이 가운데로 갔어. 나 이것 알고 있는 사실인데 아차 깜박.. -
연흥숙
2009.08.28 13:48
1년뒤에 서울에서 많은 친구들에게 배워서
새롭게 단장을 했다 (2020.10.19). -
연흥숙
2024.05.13 01:06
<center> <table bgcolor="fffff" border="20" bordercolor="d6d6s6" cellpadding="30" cellspacing="30" width="799"><tbody><tr><td><p style="line=hight:1.6;"><strong><span style="color:#800000;"><font color-=""> <span style="font-size:22px;"> “2023 영원한 이화인” 신승애 교수</span> </font></span></strong></p><p style="line=hight:1.6;"> </p><p style="line=hight:1.6;"><strong><span style="color:#800000;"><font color-=""><span style="font-size:16px;">지난 5월31일 오후 2시에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 동창의 날 행사에서, 우리 동기 신승애교수(물리 63)는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되었다. 이날 2023 영원한 이화인 (63~73) 28명, 올해의 이화인 45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span> </font></span></strong></p><p style="line=hight:1.6;"> </p><p style="line=hight:1.6;"><strong><span style="color:#800000;"><font color-=""> </font></span></strong><img alt="sayeon1.jpg" data-file-srl="1565699"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11.snubugo.net/files/attach/images/689069/673/565/001/078d4b759f62b1eefc101bd3478d8e21.jpg" /></p><p> </p><p style="line=hight:1.6;"> </p></td></tr></tbody></table></center> -
연흥숙
2024.05.13 01:07
“31회 선농축전 이렇게”
올해로 31번째 선농축전이 5월12일 9시 부터 서울사대부고 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밤에 비바람으로 속을 조이다가 아침에 날씨가 밝아져서 너무 기뻣다. 인근에 사는 백승제씨와 박보서씨가 의자와 책상을 옮겨 주기로 했다. 박보서씨는 오다가 집으로 다시 가야 할 일이 생겨서 간식 준비를 해 온 심재범씨가 올 해도 수고를 많이 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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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4.05.14 00:28
올해로 31번째 선농축전이 5월12일 9시 부터 서울사대부고 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밤에 비바람으로 속을 조이다가 아침에 날씨가 밝아져서 너무 기뻣다. 약수에서 6호선 전철을 타고 보니 가벼운 옷 차림의 중년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옹기종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년에 한번 가는 길이라 서먹했는데, 고대역에서 전철을 내리는 동문들의 뒤를 따라 쉽게 학교에 들어 섰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벽에 걸린 교표와 학교 이름이 동판으로 든든하게 붙어 있는것이 웬지 마음을 부듯하게 맞이하는 듯 했다.
뭐 그리 반가웠던지 팔장도 끼고 고개를 기웃거리면서 11회 남여학생들이 걸어 오고 있다.
00:25운동장에 들어 서니 운동장에 들어 서니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펄럭이던 만국기는 없었지만 비바람이 불던 어제 이많은 텐트를 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 9회와 10회를 기준으로 해서 홀수와 짝수로 기수를 갈라서 배치한 것도 새로웠다. 우리 옆엔 9회와 13회가 있었다. 교정에서 본 선배언니 얼굴도 보이고 스카웉에서 봤던 후배 남학생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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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백승제씨와 심재범씨는 수박으로 피로를 해소 중
인근에 사는 백승제씨와 먼데 사는 박보서씨가 의자와 책상을 옮겨 주기로 했다. 박보서씨는 오다가 집으로 다시 가야 할 일이 생겨서 간식 준비를 해 온 심재범씨가 올 해도 수고를 많이 했다. 심재범씨 사모님께 "감사합니다"란 인사를 여기서라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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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리 아파서 아드님과 참석한 우숙이 덕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도시락도 받았고, 음료와 사진까지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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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도 너무 과하지 않아 맛있게 먹었고, 덤으로 받은 피자 2판으로 즐거웠다. 식후에는 혜숙이 타서 질둑거리며 짊어지고 온 따끈한 커피, 본부에서 준 각종 음료로 심심하지 않게 마시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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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들을 11회 대 선배로 보시겠는지요. 계속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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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반에 천장산 걷기에 참가한 동창들이 운동장에 도착했다. 11시 반에 심상인 총동 회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개막을 올림과 동시에 모교 투어도 했다 (모교 투어는 10시 반, 11시 반, 12시 반 3회를 실시)
식사시간 동안에 35회 밴드, 아코디온 연주, 노래 자랑등으로 젊은 후배들이 아는 노래를 부를 때는 고개와 발장단을 맞쳤다.
후배중 유명한 개그맨이 나타나서 사회를 맛갈스럽게 본 점도 새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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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전체가 모델워킹을 하며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별히 진행을 돕는 두 남여가 있었다. 처음엔 대표적인 모델 워킹이 있고 이어서 36회 후배들이 직접 하이얀 선을 걷다가 남학생, 여학생이 만나서 포즈를 취하는 표정을 보는 것이 좋기도 하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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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촬영자가 적을 때 겨우 한장 하이라이트를 나도 찍은 거다. 보도진들은 신문기자, 사진기자 등 유명한 실력가 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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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가 트위스트를 추려 등장하는 모습이다. 가슴이 불타는 듯 하나 역시 희끗한 머리가 날리고 있다.
00:0226회 트위스트 26회 트위스트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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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겁게 춤도 추고 봉사도 슬슬하면서, 살림에 보탬이 되는 후배들의 물건도 사준이가 연섭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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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1층의 미술전은 세대의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선후배가 어우러진 재주꾼들의 장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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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윤석남은 연필, 펜, 물감으로 그림아래 글도 써 넣어 그림 책을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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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2학년) 이혜린은 물감과색연필로 "산속의 만두가게"를 밝고 표현했다. 머리에 올린 접시는 멋진 모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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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사대부여중 졸업생 심상덕이다. 합창연습을 하러 다녀 보니 연극반도, 이번 미술전도, 합창반도 열심으로 준비하고 뛰는 정열의 후배다. 능소화 그림을 여인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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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0주년 발전 기금을 써서 봉투에 넣고 계좌번호와 선물 추첨 번호를 가지고 있다가 호명하면 뛰어가 받는 차례가 남아 있었다. 기수 20, 30 대 쪽에서 뽑혀서 우린 10대인데 왜 안 뽑히나 조마조마 했다. 그런데 11회를 부르더니 성명은 손혜원이라고 한다. 우와 - 그 오랜 동안을 동창회에 오지 못하고 참아야 했던 혜원이 속이 뻥 둟렸을 거다. 선물은 계란 30-40개가 들은 건강식품이었다. 우린 모두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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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축하! 축하해! 자주 만나자.
최다 참석한 기수는 23회( 68명) 기타는 17회를 위시해서 65-59명이다. 교가 제창으로 4시에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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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했다. 20명이 텐트를 그득하게 채우고 앉아서 음식을 나누고 선물을 받은 기분 좋은 날이다. 햇빛도 적당하게 받으면서 2025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모이기를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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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날이 있었다. 누군가가 우리도 저런 배너 하나는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속으로 웃었다. 요즈음 6자가 붙은 회기가 모여서 함께 여행도 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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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 조지훈(趙芝薰)선생의 해학(諧謔) [18] | 임효제 | 2009.08.30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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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습 2: 사진과 글 올리기 [21] | 연흥숙 | 2009.08.28 | 191 |
1095 | 제 214 회 금요 음악회 /Schubert, Franz Peter [11] | 김영종 | 2009.08.28 | 172 |
1094 | 필리핀 따까이 따이에서 [12] | 이화자 | 2009.08.28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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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마음에 평화를 주는 촟불들 [3] | 김진혁 | 2009.08.2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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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신승애 | 2009.08.28 | 113 |
1084 | 홍명자 동문 따님 바이얼린 독주회 [10] | 이문구 | 2009.08.26 | 230 |
1083 | 신종 인풀루엔자 예방법 [14] | 황영자 | 2009.08.26 | 179 |
1082 | I Can See Clearly Now [4] | 김재자 | 2009.08.26 | 159 |
1081 | Autumn Leaves [3] | 김재자 | 2009.08.26 | 152 |
아니 얌전하게 틀을 넣는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올리는 것도
익혀 Myrtle Beach를 올려 볼까 합니다.
관리자님 그리고 묻고 답하기를 열심히 올리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