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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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에 발길따라 ...
2009.08.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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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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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2009.08.28 22:35
산사에 안개낀 사진이 참 좋습니다. 세분의 흑백사진 또한 좋구요. -
안개낀 새벽에 근처 높은데 올라가 찍었습니다.
흑백의 세 사람은 최경희씨와 선사회 후배들 입니다. -
민완기
2009.08.28 22:35
우리가 꼭보고 느껴야할 곳만 골라서 보여주시는 성원장님의
탁견에 감동합니다. 돌에 낀 1000년 이끼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있읍니다. 감사, -
비가 몇일 온뒤 성곽돌에 붙은 이끼가 진녹색을
띄워야 분위기가 사는데 여~ㅇ 그게 아니네요. -
김동연
2009.08.28 22:35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지막 흑백 사진 참 재미있어요. -
배울게 있겠습니까?
같이 배우면서 노년을 재미있게 지내는 거지요. -
박성순
2009.08.28 22:35
시원한 사진들
멋집니다.
7번째 사진은 허락없이 제가 가져도 되겠지요.
마음에 꼬옥 들어서입니다. -
졸작인데 호평 고맙습니다.
가져 가시면 저는 영광 입니다. -
연흥숙
2009.08.28 22:35
성회장님 지도력도 탁월하시고 솜씨 또한 일품이시군요.
먼산, 가까운산 그 사이에 구름들 멋집니다. 8번째 사진을
가져갑니다. 한국의 목백일홍을 매주 우리집에 와서
놀아주고 기도해 주는 여기 친구에게 보여줄려구요. -
별 말씀을요.
서산의 개심사에서 얻은 사진 입니다.
놀러오는 친구가 서양인 인것 같은데 좋아 할까요? -
한순자
2009.08.28 22:35
안개가 자옥하게 끼어 있어 마치 꿈속에서 보는것 같은
산의 모습과 또한 거기에 꽃이 만발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등 흑백 사진까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좋게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동네,개심사,혜미읍성에서 얻은 사진들 입니다. -
하기용
2009.08.28 22:35
* 안개 그윽히 머문
山野 를 헤매이는 것이 얼마나 멋이 있을까 ...? -
영동고속도로 마성 IC 근처
높은곳에 안개낀 새벽에 올라가,
서산 개심사 그리고 혜미읍성에서 얻었습니다. -
김영종
2009.08.28 22:35
역시 박회장이 빠르긴 한데요
나도 하였으나 박회장이 먼저 찜한데야 ㅎㅎㅎㅎ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어유 가져갈 값어치가 있나요?
11출사시 동행 합시다. -
황영자
2009.08.28 22:35
항상 감탄을 하며 사진 감상을 합니다.
멋진운해의 모습과 아련한 저산속풍경이 동양화를 닮았습니다.
흑백사진도 옛추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
그렇군요. 심박사의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9월 하순이나 그후 느긋하게
같이 다녀 오십시다. "고박사"집에도 들르고.... -
황영자
2009.08.28 22:35
지금 심박사가 미국 출장 가셨어요
새로운 품종등 새 계약을 하러
9월 중순이나 되어야 오십니다.
돌아오시면 연락 드리지요. -
요새 선생도 갈리고 날씨도 너무 더워
선사회 활동이 지지부진 입니다.
무궁화 연구소에도 9월에 한번 가 봐야 하는데요. -
김숙자
2009.08.28 22:35
올리시는 사진마다 명작 입니다
안개 구름 파란 하늘 산도 좋습니다
친구들 사진 찍는 모습도 재미 있군요. -
늘 잘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11회끼리 출사시 한번 같이 가시지요. -
임효제
2009.08.28 22:35
성회장님~
오랫만입니.다.
사진에 얼룩 얼룩한 무늬에 눈 같은 것이 무언가요..?
호랑이 눈 같은데... 아닌 것 같고.. 나무의 옹이...도 아니고....
히 히 히 . . 재미있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우리 시몬 사부님 안녕 하시지요?
그건 개심사 절 기둥의 나무결이고
호랑이 눈같은건 나무옹이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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