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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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2009.08.30 17:16
댓글 13
-
윤여순
2009.08.30 17:16
길을 지나다가 그냥 찍었습니다. -
김동연
2009.08.30 17:16
신비한 분위기가 나는구나, 여순아.
초파일 저녁에 너도 밤거리를 즐겼다는 이야기네...젊었어. -
박성순
2009.08.30 17:16
그 밤에
그 불빛
그 색조
아름다움을 느끼고 담은
그 마음 -
황영자
2009.08.30 17:16
와아 !!
멋지다.
이거 언제 초파일이니? -
김영종
2009.08.30 17:16
돌아가신 어머님 생신이 사월 초 팔일이라
눈에 무어지하며 들어 왔습니다
순간에 정말 잘 찍었습니다 -
김숙자
2009.08.30 17:16
등 크게 본것 처음이야
화려하게 보이네
참 멋지다 여순아. -
민완기
2009.08.30 17:16
찬란할수 없는 연등이지만
곱게 꾸미니 김여사님 말씀같이
멋집니다. 감사. -
황영호
2009.08.30 17:16
극락 왕생의 기원이 담겨있습니다. -
한순자
2009.08.30 17:16
여순아 ! 이렇게 큰 등이 어디에 있었니?
나도 이렇게 큰등은 처음 본다
아주 멋있어 보이네. 감사. -
최경희
2009.08.30 17:16
언제 찍은거야 ? 멋지다 !
할머니 ,밤 길 조심하세요 ㅎㅎㅎ. -
이민자
2009.08.30 17:16
여순아 정말 멋지다 .
자색 등 칼라가 예술이네.
두손 모아 고이 고이 않은 모습이네.
이렇게 아름다운 등 은 저음이야 수고 했어요 .감사. -
윤여순
2009.08.30 17:16
황영자 선생님, 오래전에 종로 거리에서 함께 걷다가 본것으로 기억해요.
행진하는 모습보면서 찍은것인데, 그렇게 컸던 것으로 기억해요. -
김재자
2009.08.30 17:16
나도 그날 거리에서 보았지.
근데 변두리여서 그런지 조촐했어.
여순아 좋은구경도하고 사진도찍고...
화려한 꽃등이었네
늘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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