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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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 어느새에 9월이 되었어요 .
2009.09.01 01:12
재자언니 외에 여러선배님들이 저녁놀이 황홀한 저기 높이 치켜다 보이는곳 , 후리웨이 빌보드에 오르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또 모임의 모습은 길을 걸어가는 벽에 한참 설치중인데 맨 앞에분이 자리가좁아 못 나오시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동연언니는 백화점 에스카레이터 벽면에 앉아 계십니다 . 안녕 하셔요 ? 근데 거기서 뭐 하셔요 ? 백화점 7층에도 생신축하한다고 합니다 작년 중국 방문때에 모습이 TV 에 잠시 나왔습니다 . 동연언니 ! 해녀가 멋쨍이 입니다 . 해녀들의 사진이 너무 멋있고 해서 이렇게 냉큼 꺼냈어요 . 미안 . 해변의 빌보드에도 ..... 안녕 하셨어요 ? 이곳의 사진은 본인의 허락 없이 꺼내지 말라 하셨는데 저는 말 안듣고 이렇게 고약한 짓을 했읍니다 . 근데 여기서 꺼내 여기에 다시 올린 것이니까 잘 좀 봐주셔요 . 그래도 안된다 그러시면 지울께요 . ![]() I am alive -Celine dion-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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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9.0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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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2009.09.01 01:12
동연언니 안녕하셔요 !
발전도 아니고 오다가다 만난 주소속에 사진 주소만
다시 끼워 넣으면 되는것인데 컴 하던중 제일 쉬운거에요 .
그런데 한번 쓰면 그저 그만이에요 .
거기에 메뉴가 한정이되어있기때문에
이 모양들이 제일 괜찮아 뽑은 모양입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
이초영
2009.09.01 01:12
채송화님...N.J.의 이초영입니다... 재주도 좋으시네요... 사진 내려가며 보다가
깜짝 놀랐지요....후배님의 멋진 기법으로 전광판같은 스크린에
내 사진이올라있고, 거기다가 생일축하도 받고,
후배님이시지요?.....감사 합니다....
, -
김숙자
2009.09.01 01:12
채송화님 오랫만입니다
새로운 기법으로 멋지게
사진 올리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
채송화
2009.09.01 01:12
1. 초영선배님 . 저는 후배가아니고 ,남편이 13회 후배인데 옛날 옛적에
이곳에 끼어들고 , 또 받아주시어 이렇게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
감사합니다.. S F 에서 .
2. 숙자언니 별고 없으시지요 .
언제나 나오시어 반갑게 칭찬 해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
한순자
2009.09.01 01:12
채송화님 ! 가끔씩 여기에 좋은 사진들을 올려 주시는데
저는 누구신지 모르거든요, 나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씩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여기에 자기 소개를 한번 해
주시면 안될까요? 미안합니다. 궁금해서요. -
하기용
2009.09.01 01:12
* 오랫만입니다. < 채 송 화 > 님.
1. < 김 영 명 > 동문 별장에서 -
< 홍 승 표 > < 하 기 용 > < 김 영 종 > < 성 기 호 > < 김 재 자 >
2. " 남 촌 회 " 모임 회식 장면.
3. < 김 동 연 > 작품을 축하드립니다. -
채송화
2009.09.01 01:12
1 한순자 언니님 ! 안녕 하셔요 ?
저는 13회 남상혁의 부인이여요 .
남편이 11회를 열어보면 멋찐글 음악 많으니 보라고 해서
들어와 보다가 너무 끼어들고싶어 임효제선배님과 김영종선배님외의
여러분들께오서 들어와도 된다고 하시어 들어온것이 2004년 말 경인것 같아요 .
그때는 간신히 글만 썼었지만 모든것이 하도 신기하여 배우고싶어
맘에드는 어떤 글이나 움직이는것을 보면 쏘스를 열어 끌어다놓고
하나하나 지워보고 다시 넣어보고 하여
Marquee 도 알아봤는데 , 그 마퀴는 임효제 선배님께서 하루는
파란 소주병을 여러개가 앞으로 흘러가는것을 올리셨는데
그것에 홀딱반해 그쏘스를 열어 삼일간을 씨름을 하다가
결국 마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제게는 11회 모든 분들이 제 우상이라고
감사히 생각하며 이때껏 왔습니다 .
사는곳은 쌘프란 씨스코 입니다 .
딸하나 아들 하나인데 쟤네들이 여적지 결혼을 안해서 골이 아픕니다 .
저는 키가 겨우 1미터 54쎈티 입니다 . 얼굴은 동글 납짝합니다 .
그리고 더 생각나는것 있으면 말씀 드릴께요 .
2.하기용 선배님 ,안녕하셔요 .
재미있는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선배님때문에 이진아도서관과 정이들었는데
딴데로 가신다면서요 . 저도 섭섭해요 .
그리고 누가누구신지 자세히 설명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두분 안녕히 계셔요. -
한순자
2009.09.01 01:12
채송화님 !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기 소개를 소상히 해 주셔서요.
앞으로 많은 좋은 사진과 음악 부탁드립니다. -
임효제
2009.09.01 01:12
이게..
누구요..?
미세스 남이시네요.
소식이 없어서 유럽 각지로 여행이나 떠나신 줄 알았네요... 하 하 하 하
컴퓨터 노하우가 이제는 1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사진이 아주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라 아주 훌륭합니다.
.
.
.
.
따님은 데려갈 짝이 있을터이니...
노년으로 접어드는 남선생과 채송화씨의 행복이나 걱정하세요.
아니... 벌써....
맴~ 맴~ 하고 매미도 구슬피 우는 가을입니다.
손 자주 씻어서 세계적인 '유행 독감'도 조심하시구요. ㅎㅎㅎ -
황영자
2009.09.01 01:12
채송화씨 반갑습니다.
이제 자유자재로 모든 영역의 기술을 습득한 것 같군요.
채송화시처럼 노력형은 무엇이고 하고자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재 구성한 사진들 보기 좋습니다. -
채송화
2009.09.01 01:12
1 . 임효제 선배님 안녕 하셔요 저도 잘있습니다 .
저는 항상 집 주변에서만 오락가락 합니다 .
여행한 삶들이 하나같이 힘든다고 하여 생각도 못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 황영자 언니께서 답글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너무 영광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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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재미난 기법을 소개하셨군요.
그동안 많이 발전한 기술을 발표하니 샘이 나네요.
어제밤에 올린 해녀가 벌써...
별일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