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댓글 11
-
황영자
2009.09.01 22:11
-
인사회
2009.09.01 22:11
<둘째 목요일> 정정합니다.
앗차차~ 클날 뻔~~황감독 고맙!
근데 둘째 목욜 못나온다구우~~? 으쩌나.. -
권오경
2009.09.01 22:11
지금 보니 둘째 목요일인데요?
네? 제가 처음에 그렇게 썼던가요?? 갸우뚱?? 에그그~~ㅎㅎ.
'쑥떡으로 말해도 찰떡으로 알아 들는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 정해철님. -
정해철
2009.09.01 22:11
둘째 목요일과 둘째주 목요일은 다를수가 있습니다.
둘째 목요일로 알겠습니다. -
인사회
2009.09.01 22:11
약도가 자상하지요? 이정란의 도움이었습니다. 감사! -
김동연
2009.09.01 22:11
인사회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는 약도가 있어서 더 힘들었겠는데요?
새로 이사간 인사회 교실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해서 가볼까 합니다. -
권오경
2009.09.01 22:11
어서 옵서예~~. 반가운 얼굴을 보겠슈 하하하.. -
연흥숙
2009.09.01 22:11
이몸이 새라면 ... 저멀리 보이는 부고11회 인사회교실로...
갈 수 있을 때 많이 가세요. ㅋㅋㅋ -
하기용
2009.09.01 22:11
* 벌써부터 준비해 놓은
9 월 첫 번째 ' 인 사 회' Poster
9/2 (수) 를 ---> 9/10 (목) 으로 고쳐야겠다. -
임효제
2009.09.01 22:11
매조도....
두 째 목요일 날 장거리 원정을 나갑니다.
거기는 멀어서 차 보다 지하철이 좋겠네요.
그러면...
3시에 시작해서 5시 쯤 끝나면...
그 이후 먹거리라도 있나요..?
**(도우미 시간을 사야 하니... 대충 시간도 예정하고..
물론 먹는 이바구(?)도 환영하지유 ㅎㅎㅎㅎ) -
권오경
2009.09.01 22:11
아 네 3시~5시까지 공부입니다. 시간 계획 잘 짜가지고 오세요.
환영~~!
자세한 일정은 저는 잘 모르구요.
아마 그날 회장님과 우리 친구들의 의견이랑 함께~~~?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130 | Camino de Santiago, 조혜옥과 신정재의 완주를 기원하며. [8] | 김필규 | 2009.09.01 | 235 |
1129 | 주거니 받거니 (251) / 가을 길목 [11] | 김영종 | 2009.09.01 | 170 |
1128 | 9월이 시작하는 날 [21] | 김동연 | 2009.09.01 | 169 |
1127 | 등산(276) [12] | 김세환 | 2009.09.01 | 124 |
» | <새교실> 9월 둘째 주 목요일 인사회 알림장 [11] | 인사회 | 2009.09.01 | 177 |
1125 | 이런모습 저런모습<14> 소래습지생태 공원 [20] | 황영자 | 2009.09.01 | 191 |
1124 | 나를 울린 어머님 ---독후감(73)--- [4] | 민완기 | 2009.09.01 | 151 |
1123 | 나를 울린 후배 !! [14] | 전준영 | 2009.09.01 | 196 |
1122 | 안녕 하셔요 ? 어느새에 9월이 되었어요 . [12] | 채송화 | 2009.09.01 | 186 |
1121 | An evening prayer [5] | 김재자 | 2009.09.01 | 162 |
1120 | In The Garden [7] | 김재자 | 2009.09.01 | 174 |
1119 | 물질가는 해녀들 [12] | 김동연 | 2009.08.31 | 152 |
1118 | 세계 최초로 제일 얇은 OLED TV 생산(58) !! [2] | 전준영 | 2009.08.31 | 170 |
1117 | ♡낙산사 [12] | 홍승표 | 2009.08.31 | 147 |
1116 |
8 월을 보내며..............이초영......
[15] ![]() | 이초영 | 2009.08.31 | 239 |
1115 | [re] 8월 손녀의 생일 - 연흥숙 [14] | 연흥숙 | 2009.08.31 | 152 |
1114 | [re][re] 초영아 우리 여기서 이야기하자 - 연흥숙 [2] | 연흥숙 | 2009.09.01 | 205 |
1113 | 추억속에 다래가 익어가는 초가을 !! [9] | 전준영 | 2009.08.30 | 180 |
1112 | Come September [7] | 김재자 | 2009.08.30 | 2110 |
1111 | Time and the river [3] | 김재자 | 2009.08.30 | 159 |
1110 | 경안천 [13] | 정지우 | 2009.08.30 | 192 |
1109 | 초파일 저녁에 [4] | 윤여순 | 2009.08.30 | 137 |
1108 | 등 [13] | 윤여순 | 2009.08.30 | 138 |
1107 | ≪ 사진과의 이야기 128 : harmony ≫ [20] | 박성순 | 2009.08.30 | 179 |
1106 | 주거니 받거니 (250) / 철새의 비상 [14] | 김영종 | 2009.08.30 | 154 |
수요일이 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꼭 수요일이었으면 합니다.
둘째 목요일에는 못나가니까요.
저도 오늘 내일 인사회에 가야지 하다가 아참 둘째목요일로 변했지 했는데.
고치십시오 목요일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