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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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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28) 서울 출생으로 나의 기억에는 6살에 첼로의 신동으로 널리 알려질 때 짧은 다리로 의자에 앉아 인상을 쓰며 연주하든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느 세 숙녀가 다되어 세계적인 첼로리스트 거장으로 바뀌고 지휘자로서의 길을 가는 시간이 모자라는 세계적인 음악가로 전 세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초대받는 한국을 알리는 독보적인 음악가다. 

 



세계적인 3대 클래식 음반상 그라모폰, 에코, 칸클래식을 석권함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젊은 거장으로 통한다.



지휘자로서의 음악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악보만 500개를 머리속에 저장하고 있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훌륭하게 리드해 간단다.

 



우리 나라의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는 애국자로서 국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의 지휘자로 데뷔 무대를 가질 정도로 모국을 사랑한다. 눈물겹고 그래서 한국의 음악은 영원히 세계를 리드 하는 한류가 될 것으로 믿는다.

 



장한나는 미국 줄리아드를 다니고 하바드 대학 철학을 전공한 수재 음악가로서 앞으로 세계적인 첼로리스트와 지휘자로서의 길을 걸어갈것이가.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손가락 길이가 다를 정도로 시간만 있으면 첼로와 살아 간다.



-첼로 협주곡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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