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장봉도의 하루 外 2009-9-12일 올림
2009.09.12 15:30

12
13
14
15
16

댓글 21
-
권오경
2009.09.12 15:30
장봉도에 다녀오셨군요. 바위가 눈에 띄는데요! 자세히 차돌알갱이까지.
위에서 6번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가족과의 화목이 장수에 필수라는 의학적
통계가 있습니다.다음에는 같이 가시지요. -
권오경
2009.09.12 15:30
아 쇠 파이프였군요? 비 바람 때문에..아하~.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이문세 붉은노을 서울콘서트' 애들하고 손주손녀까지 5명이 잘 다녀왔습니다.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난생 첨 가봤지요. 엄마 것까지 3개월 전에 예약했다하니..선사회를 빠졌지요. 죄송.
얼떨결에 야외공연 참석하여 즐기고 왔답니다. 가까이서 이문세씨 얼굴도 보고. 빤짝이로 팔도 흔들고. 손뼉도 치고 하하하... -
빈자리가 커 보였습니다.
배에 설치하는 쇠 파이프인데 해변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굴껍데기가 붙어있고 녹이 심하게 쓸어 있었어요.
손본것 같이 녹이 너무 빨간데요. -
민완기
2009.09.12 15:30
바글바글대며 하루를 보낸후 성원장님의 작품을 보니
속이 시원해집니다.감사. -
그렇습니까?
바람도 쐴겸해서 廣州, 麗州 영감하고
언제 한번 11회 출사에 같이 갑시다. -
최경희
2009.09.12 15:30
어~마 !왠일이세요??이렇게 일찍 올리셨으니...
서울 가까운 곳에 배타고 갈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성회장님 작품을 보니 아주 시원합니다. -
이번엔 정장군이 계시물 올린후 곧바로
올리는게 좋다는 명에 의하여 그랬지요.
쾌적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박성순
2009.09.12 15:30
이야기가 있는 사진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
그같은 무늬의 옷감으로 여름용 간단한 디자인의 여성용 겉 옷 한 벌 만들고 싶네요. -
맨 밑 사진은 진료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건널목을 찍은 것이지요.
주위에도 좋은 피사체가 널려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김동연
2009.09.12 15:30
많이 배웠습니다. 카메라를 갖다대는 각도와 거리가 나에게는 정말 새롭습니다.
태극기를 바닷물을 배경으로 저렇게 찍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
새로온 선생은 먼저선생과 달리
새로운 기법을 가르 칩니다.
흉내좀 내고 있을 뿐입니다.감사 합니다. -
하기용
2009.09.12 15:30
* 백두산은 보이지 않고 푸른 동해바다 위에서
펄렁이는 태극기의 거룩한 작품은 걸작입니다 ......... -
배 후미에서 그 광경을 보고
나도 모르게 샸터를 눌렀읍니다. -
김영종
2009.09.12 15:30
역시나 성박사 선사회의 Leader 로써
사진의 묘미를 느끼게 하여 주는군요
나도 11 회 출사엔 가능한한 참석하여 같이 기쁨을 나누리다 -
남동이 더 있어야 좋겠습니다.
김사장이 같이가야 분위기가 좋을것 입니다. -
황영자
2009.09.12 15:30
스승님이 바뀌시더니 사진 재료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저도 11회출사에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으니
다음에 시간 조정이 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
맞습니다.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엔 꼭 동참 하십시요. -
김숙자
2009.09.12 15:30
사진을 보는대로 찍으면서 마음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
표현기법에 개성이 있으십니다. -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매번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06 | Art of Loading [8] | 김필규 | 2009.09.13 | 159 |
1205 | 주거니 받거니 (254) / 덕수궁 돌담길 [12] | 김영종 | 2009.09.13 | 220 |
1204 |
[re] 주거니 받거니 (254) / 덕수궁 돌담길
[7] ![]() | 이초영 | 2009.09.14 | 149 |
1203 | 이런모습 저런모습 <17> 야구구경을 걌습니다 [18] | 황영자 | 2009.09.13 | 208 |
1202 | ≪ 사진과의 이야기 132 : 칼국수의 부산물 ≫ [20] | 박성순 | 2009.09.13 | 233 |
1201 | 등산(281) [3] | 김세환 | 2009.09.12 | 117 |
1200 | MUSEO DE LOUVRE [10] | 김필규 | 2009.09.12 | 220 |
» | # 장봉도의 하루 外 2009-9-12일 올림 [21] | 성기호 | 2009.09.12 | 221 |
1198 | 우리 나라의 보배 첼로리스트 장한나 巨匠 !! [11] | 전준영 | 2009.09.12 | 230 |
1197 | 늦게오는 아침은 없다 [4] | 김재자 | 2009.09.12 | 184 |
1196 | 님 그림자 [8] | 김재자 | 2009.09.12 | 209 |
1195 | 11회 장봉도 출사 [8] | 정지우 | 2009.09.12 | 171 |
1194 | ≪ 사진과의 이야기 131 : 女人 ≫ [22] | 박성순 | 2009.09.12 | 201 |
1193 | 박일선의 아프리카 배낭 여행 - 마다가스카르 (마지막 편) [16] | 박일선 | 2009.09.11 | 243 |
1192 | . [8] | 심재범 | 2009.09.11 | 141 |
1191 | 9월 첫째 인사회 새 복음자리에서 갖다. [15] | 김진혁 | 2009.09.11 | 186 |
1190 | 제 216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Symphony 로 [11] | 김영종 | 2009.09.11 | 171 |
1189 | 덕수궁 나들이 | 김동연 | 2009.09.11 | 246 |
1188 | [re] 덕수궁 나들이 [1] | 박일선 | 2009.09.12 | 116 |
1187 |
[re] 덕수궁 나들이
[2] ![]() | 이초영 | 2009.09.14 | 118 |
1186 | ★ 블랙(Black, 2005) 소개합니다. ★ [4] | 이정란 | 2009.09.11 | 116 |
1185 | 퇴원합니다 [22] | 김인 | 2009.09.11 | 202 |
1184 | 이런모습 저런모습 <16> (저도 안반덕 다녀왔어요) [12] | 황영자 | 2009.09.11 | 160 |
1183 | 르누아르 작품 감상 후 인사회에 참여하다 [10] | 이문구 | 2009.09.10 | 231 |
1182 | 식물.조류의 보고(寶庫) 소코트라섬 - Socotra - [3] | 김진혁 | 2009.09.10 | 121 |
9-11(금)엔 인천공항 영종도에서 떠나는 여객선에
승용차와 함께 회원들은 들뜬 마음으로 올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