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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야구구경을 갔습니다

 

언제나 운동경기 관람을 가면 활기가 차고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야구장 하늘은 맑아 오늘의 기분을 전해 줍니다.

 



 응원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지정석은 조용합니다.

 


 세입이냐 아웃이냐?

 


 아깝게 아웃

 


 여기는 세입

 


 걸렸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장난도 칩니다. 뒤에서 아빠도 함께

 


 


 


 


 


 


 

 불꽃 축제 사진은 제대로 안 되었습니다.

 

릴리즈도 없고 삼각대도 없으니 마구 흔들여

 

선만 쭉쭉 갔더군요.

 

인천팀 SK가 6: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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