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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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009.09.19 11:57
댓글 14
-
김동연
2009.09.19 11:57
솔방울이 옹기종기 모여서 겨울이 곧 올거라고 말하고 있구나!
여순이 사진공부 열심히 해서 부러워... -
김영종
2009.09.19 11:57
솔방울로 연출을 하셧군요
가을을 느끼며 갑니다 -
이문구
2009.09.19 11:57
새로운 발상이 개성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울 멋진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
황영호
2009.09.19 11:57
솔방울 보니까 아주 아주 옛 날에 망태매고 뒷 산에
나무하러 가던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때 솔방울은 똥글 똥글 했습니다. -
황영자
2009.09.19 11:57
좋은 사진의 발상을 했구나
어제는 왜 못왔니?
모처럼 선사회에 들렸는데
너 볼 줄 알았는데..... -
박성순
2009.09.19 11:57
주위의 많은 소재를
자신의 이야기로 재조명하시는
사진으로 태어나는 순간
멋진 장면이 이처럼 표현되지요 -
김숙자
2009.09.19 11:57
반짝이는 생각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솔방울을 모아놓고 찍은 사진이 멋진 작품이 되었구나 -
민완기
2009.09.19 11:57
솔방울은 꼭 70이 넘은 인간과 비슷하지요.
한창시절 모든걸 후손과 사회를 위해 던지고
허울만 남았어도 무언의 위엄과 아울러 봄철의
송화가루를 얻으려오는 곤충의 안식처를 제공
하는 노파심이 서려있다고 할가요. 감사. -
신승애
2009.09.19 11:57
여순이의 사진과 더불어 댓글들이 다 멋장이 입니다.
젓가락 동창들은 즐거워!! -
윤여순
2009.09.19 11:57
보내주신 글월 모두 고맙습니다. 바닷가의 소나무들이 있는 가운데 솔방울이 보여 모아놓고 찍었는데, 좀 적적하군요.
다음엔 더 많은것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영자야 네가 참석하는줄 알았더면 나도 함께 할것을 보고 실었는데 미안.....
언제 보게 될까. 옛것이 좋아 보이고 하는 것을 보니 나도 이제 정말 늙었는가 싶다.
황선생, 고마워요. 감사하구요. 안녕. -
권오경
2009.09.19 11:57
솔방울 발상이 아주 쨩이야 여순아. 분발~~! 홧팅. 알았지? -
김재자
2009.09.19 11:57
여순아! 자주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니 좋구나!
솔방울이 백일홍꽃을닮았네^^^^
가지런히놓은것도 재미있네.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
윤여순
2009.09.19 11:57
우선 고마운 인사부터 해야겠네. 권여사님, 김여사님, 보아주셔서 고아워요.
바닷가에 떨어진 솔방울을 집어서 가지런히 하고 눌러서 보이게 했지요.
잘 보아주셔서 고마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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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강조하고 감정이 들어가면
좋은 작품이 되는걸 보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