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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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 습지생태 공원-11선사회 출사
2009.09.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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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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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09.29 16:47
* 빨간 지붕위의 풍차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사실은 풍차보러 간것입니다.
얼마전 황감독의 계시물에서 보고
부탁해서 안내 받아 갔지요. -
한순자
2009.09.29 16:47
아름답고 경쾌한 음악이 방안 가득 흘러넘처 우울했던
마음까지 몽땅 내 쫓아 버리는 것 같습니다. 선사회
회원들은 어딜 가나 아름다운 자연과 만날 수가 있어
늘 즐겁겠네요. -
잘 하셨습니다.
가져가시면 저는 영광이지요. -
권오경
2009.09.29 16:47
하하하..경쾌한 음악 저도 가져다 썼습니다. 인사회에. 아주 좋아요. -
Classic 은 무게가 있어 배경음악으로 안썼는데
경쾌한 것이어서 올렸습니다. -
황영자
2009.09.29 16:47
역시 회장님 작품은 다릅니다.
언제 염전에 비친 저희들을 반영과 함께 잡으셨을까?
별로 반영이 잡히지 않아 전 실망하고 잡을 생각도 못했는데 ... -
황감독님 덕분에 좋은 피사체를
많이 찍었습니다.
이제 11회 출사시 꼭 참석 하시지요. -
김동연
2009.09.29 16:47
20번 작품 보고 한참 머물었습니다.
어쩌면 조렇게 귀여운 표정을 잡으셨어요?
걸작인 것 같습니다. -
그날 유치원 소풍이 있었어요.
우연히 그 장면을 잡았지요.
과분한 평가 입니다.감사. -
민완기
2009.09.29 16:47
욕심 나는 작품들입니다. 감사. -
민대감님 항상 격려해 주어
감사합니다. -
김승자
2009.09.29 16:47
날로 작품의 수준이 발전함에 감탄합니다. -
두분 안녕하시지요.
선사회 전체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
이정란
2009.09.29 16:47
함께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성회장님 작품들은 무게가 있어서 클래식이 어울립니다. -
10/7(수) 10.00시에 분당 서현역에서
(11선사 출사)출발합니다.그날 뵙겠습니다. -
중요한 모임이 있어 못오셨는데
다음에 같이 가시지요. -
박성순
2009.09.29 16:47
잠재라는 말이 이러할 때 쓰는 말이지요.
내재된 예술적 감각이 마음껏 펼쳐지는 시작
외과전공의로서의 깊은 속을 이제 파헤치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낌니다. 감사 -
과찬의 말씀입니다.
항상 박회장님 작품을 참고 합니다.
.............................................
10/7(수)에 11회 출사갑니다.
김영종 사장의 안내로 갑니다.
공주방면인데 동행하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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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감독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소래 습지생태 공원에서
회원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음악은 안나와 MUSIC BAR 를 커서로 열어야 됩니다.
..................................................................................
이정란님이 손을 봐서
음악이 즉시 나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