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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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3) - Luxor, Karnak Temple
2009.09.29 22:35
Karnak Temple은 이집트 왕조가 정치적인 이유로 Luxor를 떠나서 수도를 옯기면서 세운 곳입니다. 대강 이씨 왕조가 들어서면서 수도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긴 이유와 비슷한 이유입니다. Luxor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인데 볼만한 곳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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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9.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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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9.29 22:35
대단한 유물들을 다시 보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삼각대도 가지고 가셨나요? -
이문구
2009.09.29 22:35
이집트는 신비와 경이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네.
선뜻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 더욱 그렇지 않을까.
유럽에도 일본 관광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이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아졌더라구.
물론 세계 어딜 가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다니는 모양이지.
일본인들은 이미 단체 관광 시대가 니나가고 개별적으로
특수지역을 다닌다 하더라구. 마치 우리 친구 박일선처럼 말이야. -
하기용
2009.09.29 22:35
* 더운데 맥주 1 잔 시원하겠다.
같이 가 본 것 처럼 실감이 난다. -
박일선
2009.09.29 22:35
황영자 씨, 네, 삼각대를 가지고 다닙니다. -
김승자
2009.09.29 22:35
Felucca같이 생긴 배에 시신을 싣고 underworld를 항해하여 Osiris앞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배 위에는 항상 funerary god인 Anubis(Jackal-headed god)가 동행하는 그림이 보이네요.
정교하게 새겨진 Hieroglyphs가 아직도 명료하게 남아 있군요.
우리 미술관에서 특전을 하는 바람에 많이 배웠는데 벌써 까먹어 버렸어요.
박선생님 사진을 보니까 배운게 생각이 나서 반가웠습니다. -
김영종
2009.09.29 22:35
일선아 선사회 출사가 7 일로 윤증 고택 과 강경 젓갈 시장으로 되었다
희종과 같이 와라
정지우 한테 연락 하여 보면 안되면 뻐스로 대전으로 오면 같이 내 차로 가자 -
박일선
2009.09.29 22:35
희종이도 간데. 데리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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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까지 대동하고 관광하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