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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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94)
2009.10.06 16:58
작년에 나에게 자일 타는 법을 가르쳐준 분이 있다. 그는 사람들 오는 것을 환영하여 자기 자일과 하네스를 빌려줘 가며 암벽 등반을 연습시키고 잇다. 그의 말을 빌리면 사람들이 함께 놀아주게 하려면
이렇게 하지않을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살면서 함께 놀아줄 친구가 정말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엔 여러 가지 다양한 놀이가 생겨 나게 된것이다. 수년 전에 일본 국민학교 교사들이 이 곳으로 연수왓다. 그들의 연구 과제는 이곳 어린애들이 무엇을 하고 노는가를 알어보는것이엿다. 그만큼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
등산을 비롯해 낙씨, 산악 자전거, 카약, 카누 자연에서 놀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가지다. 우리는 즐겁게 놀아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