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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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륵 문화제 -B (동자승)
2009.10.08 21:25


댓글 24
-
민완기
2009.10.08 21:25
-
동자승을 직접 보기는 저도 처음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천진스런 어린이의 모습이
제게는 경이로웠습니다. -
김동연
2009.10.08 21:25
깨긋한 얼굴과 반들반들한 머리가
사랑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포즈를 잡을 수 있으셨는지요?
얘들이 직업 모델은 아닐테고... -
우륵문화제 행사의 일부로 이들이 목탁 두드리고
염불을 외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간헐적으로 휴식시간도 있는데 역시 어리니까
여러 귀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
이문구
2009.10.08 21:25
인물 사진이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표정, 멋진 순간들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
종교를 떠나,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이
저의 카메라를 이끌었습니다. -
황영자
2009.10.08 21:25
귀여운 동자승들이군요.
인물사진 표현을 너무 멋지게 하셨습니다. -
따라다니다 좋은 그림이 될것 같을때
그냥 샸터를 눌렀습니다. -
황영호
2009.10.08 21:25
저 동자승들의 가슴에 담겨있는 착하고 거룩한 해 맑은 마음이 온 누리에 퍼져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의 모든이에게 축복을 주었으면.... -
그렇습니다. 순수함과 선한 마음이 그들 가슴에
꽉차 있는것 같았습니다. -
정해철
2009.10.08 21:25
사진을 잘 찍었고 특히 순간 포착이 일품이며, 정리도 테마 별로 잘 되여 보기 좋습니다. -
소재가 워낙 희귀해서 그리 보였을 겁니다.
사진은 그저 그렇지요. -
김진혁
2009.10.08 21:25
맑고 밝은세상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맑고 어린 동자승들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
선행을 하며 선하게 살게 해 달라고
비는것 같았습니다. 글쎄요.... -
권오경
2009.10.08 21:25
동자승이 귀여운 밝은 모습이군요. 언제 이렇게 가지가지 모양을 고루 찍으셨을가요? -
그리생각 해야 하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꽤 있나봅니다. 13일 뵙겠습니다. -
권오경
2009.10.08 21:25
'나 그리고 또 내 이웃이 가진것' 다르다해도 다 소중잖아요?
좋아요. -
동자승이라도 불교에대한 거부감으로
보기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그림이 좋아 보일때 찍었습니다. -
김숙자
2009.10.08 21:25
동자승의 머리가 빛이 납니다
더 어린 동자승들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귀엽드라구요
이들의 일상이 궁금해요. -
착하고 순진하고 귀엽지요. 이들의 일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영구히 스님의 길을 가는건지, 일정기간 수양을 위해
절 생활을 하는지 묻지도 못했습니다.아마 후자 같은데요. -
최경희
2009.10.08 21:25
동자승들의 인물표현을 잘 잡으셨네요! ! ! ! !
어디서 이런 행사가 있었어요????? -
대학의 知人이 가자고 해서 따라간
충주 "우륵 문화제"행사장 입니다.
지방행사 그렇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13일 의대구내 함춘회관입니다. -
얼마간의 기간동안만 수양을 위해 절생활을 시키고
귀가하는 모양이지요.
여기 동자승은 약간 늙은(ㅎㅎㅎ) 동자승인가 봅니다. -
심재범
2009.10.08 21:25
동자승들이 약간 나이가 들었네요.
4월 초팔일을 몇주 앞두고 6~7세된 아이들을
데려다 삭발을 시켜 행사에 참석시키는 큰절
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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