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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妄想 : 변화 (보편적 가치의 공유)           








오바마는 변화의 깃발을 들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의 변화를 촉구함으로서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핵없는 세계 주도와 다국간 외교강화를 내걸고  힘 일변도에서 이념 외교에로 즉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념을 우선하겠다는 변혁에 깊은 공감을 하고, 험한길을 택한 오바마를 측면 지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세계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물한점을 높이 평가 하여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실적을 평가 한 것 이라기 보다는 전 세계인에게 준 희망과 기대 및 용기 그리고 자유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부시 전미대통령이 말하는 자유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자유로 이데오르기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말하는 자유는 넓은 세계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자유)임에 틀림없는 듯 합니다. 이것이 자유 본래의 이념인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수없이 안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가는 길이 험난해도  이념을 추구하는 이런 자세는  우리 세계인 모두가 공유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세계는 balance of power에서 power of balance 로 즉 군사적인 힘의 균형에서 모든 분야의 균형잡힌 힘으로 발전해가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오바마대통령은  핵없는 세계에 대해서 이념과 대응을 중시했다. 오바마씨는 대통령으로서 국제정치에서 신기운을 만들어냈다. 다국적 외교를 중심적 위치로 되돌리고 어려운 국제문제 해결방안으로 대화와 교섭을 우선토록 하였다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동의 도전에대하여도 미국은 건설적인 역할을했고 민주주의와 인권도 강화될 것이다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와 태도를 기반으로하여 세계를 이끌어 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하고있다 우리 노벨위원회는 전원 오바마 씨가“그로벌 한 문제에대해 그로벌하게 대응할 책임을 서로 나누어가질 시기다”라고 강조한 점을 지지한다고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이유를 밝혔읍니다)


 


미지가 현실로 변화할때는 기대가 클수록 반드시 실망감이 동반됩니다.


긴 안목에서 볼때 인내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대를 바꾸는 변화의 물결은 반항하는 것은 용서없이 잘라내고 가야되는가 봄니다.





한국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있는 사회는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장과  그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되는 사회“인가봅니다.   어려운 사회에서도 즐겁게 사는 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즐거움을 느끼며 생활할수 있는것은 먼저 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라 여겨짐니다





한낱 과거의 향수를 느끼려는 호사가들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새로운 변화에 맞 부딪치지 못하면 , 그들은 나이를 먹게된다고 여겨집니다.


인생은 실로 인간관계의 집적(集積)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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