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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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09.10.2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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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2009.10.27 01:55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들은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 동창들 대부분이
거길 다녀 오긴했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여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
황영자
2009.10.27 01:55
참으로 아름다운 스위스 ...
김회장 말대로 살고 싶은곳 제 일순위
잘 감상했다 순자야. -
한순자
2009.10.27 01:55
그래. 하나님이 만드신 것과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애. -
윤여순
2009.10.27 01:55
스위스의 사진이 참 좋구나.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
한순자
2009.10.27 01:55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이곳을 잠시 지나간 때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는 풀 한 포기도 마음대로 뽑으면 안된다고 했던것 같애.
그만큼 자연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었던 가봐. -
전준영
2009.10.27 01:55
다시 가고싶은 스위스 눈에 선합니다. 산속에 사는 나라 지만 자연과 잘 조화된 민족이 살아가는 모습이 수천년을 내려오니 지금도 아름답군요. -
한순자
2009.10.27 01:55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라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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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놓여진 돌 하나도 경관을 생각하여 사람이 아주 자연스레 옮겨 놓은
관광 국이고
높아 하늘이 가까워서인지 공기가 좋고 먼지가 없어서 햇빛의 강렬함이 눈이 부신곳
이래서 제라니움 색상이 너무 발고 깨끗하게 보이는 나라 ㅎㅎㅎ
(몇번이나 그곳서 제라니움 씨를 갖다가 키워보았으나 그곳의 색이 안나와서 .....)
Interlacken에서 몇일 푹쉬며 저녁에 Sauna에 가면 S-Line의 미인들과 태초의 모습그대로로
물론 똑바로 처다 볼 용기가 없어서 눈을 깔고 힐끔 거리긴 하지만 ㅋㅋㅋㅋ